정부가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32년 만에 지방세 감면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가운데 이들 항공사가 그동안 막대한 세금감면 혜택을 누려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자유한국당의 민경욱 의원이 2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015~2017년 3년간 총 1350억 원의 지방세 감면 혜택을 받았다
서울국세청 조사4국, 진에어 본사 '사전예고' 없이 투입
국세청이 각종 갑질 논란을 빚어온 대한항공에 이어 이번에는 대한항공 계열사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번에 국세청 타깃이 된 곳은 최근 외국인 불법 등기이사 재직 논란을 빚었음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면허 취소 처분을 받지 않은 진에어다.
20일 사정기관에
진에어·에어인천의 면허가 유지된다. 다만 갑질 경영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진에어 대해선 일정 기간 신규노선 허가 제한, 신규 항공기 등록 및 부정기편 운항허가 제한 등의 제재가 가해진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진에어·에어인천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국토는 면허자분회의 등에서 법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법을 엄격하게 해
진에어가 항공면허취소 여부 결과를 앞두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진에어가 전일 대비 1500원(6.91%) 오른 2만3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국토교통부는 진에어와 에어인천에 대한 항공면허취소 여부를 발표한다. 국내 항공사업법과 항공보안법상 외국 국적을 가진 자는 임원으로 등록할 수
'갑질 사태'와 '기내식 대란' 등으로 논란 일으킨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31년 만에 지방세 감면 대상에서 제외됐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세기본법, 지방세징수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등 '지방세 관계법률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대한항공과
정부가 진에어와 에어인천의 면허취소 여부 관련 1차 비공개 청문을 마쳤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진에어와 에어인천에 대해 항공사업법령에 따른 1차 청문을 각각 오후 3시, 오후 5시 20분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문에는 각 사의 대표이사와 법률대리인이 참석해 외국인 임원 재직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법리검토를 토대로 소명했다. 또 근로자・주주・
진에어, 아시아나항공이 과거 불법으로 외국인 임원을 임명해 논란이 된 가운데 화물전용 항공사 에어인천에서도 같은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국토교통부가 제대로 업무를 하고 있느냐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10일 국토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인천은 2012년 초 법인을 설립하면서 러시아 국적자 C씨를 사내이사로 임명했다.
에어인천은 국내 최초
남북정상회담의 사전 행사로 열리는 평양공연을 위해 우리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이 31일 오전 방북한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끄는 방북단 본진 120명은 31일 오전 10시 30분 이스타항공 여객기로 김포공항을 출발해 서해직항로로 평양으로 향한다.
본진에는 조용필, 레드벨벳 등 공연 가수들과 스태프, 태권도시범단, 취재진, 정부지원 인력이
정부가 인천공항을 동북아 항공물류 허브로 조성, 2020년까지 물동량을 연간 300만톤으로 증대시켜 홍콩에 이어 세계 2위의 화물분야 공항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이를 위해 2019년까지 3단계 물류단지를 조성하고 수출입 화물 처리속도를 현재보다 최대 2시간 가량 앞당기기로 했다.
또 페덱스 같은 글로벌 특송사 전용 화물터미널을 신축하고 연어ㆍ
최근 항공업계의 화두는 항공기의 '나이'다. 20세가 넘어 곧 비행에서 물러나야 하는 고령의 여객기가 있는가 하면, 갓 태어나 혈기 왕성한 항공기도 있다. 국내 항공사들이 노후화된 항공기를 교체하면서, 평균 기령(항공기 연령) 낮추기 경쟁이 치열하다. 이들 항공사는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전체 보유 항공기 수를 늘려가는 동시에, 계약이 만료됐거나 높은 기령
11일 에어부산 BX382편이 기체결함으로 결항하는 등 항공사들의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간 국내 국적 항공사들의 항공기 운항지연이나 결항사태가 빈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이 국토교통부의 제출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부터 지난해 6월말까지 2년 6개월동안 국내 항공사들의 정비불
국내 저비용항공사에서 과거에도 열린 출입문을 객실승무원이 문고리를 잡고 계속 비행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은 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 이후부터 지난해 6월말까지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이 안전분야 항공법규 위반으로 정식으로 과징금이나 운항정
최정호 국토교통부 차관이 안전문제가 있는 항공사의 경우 운항 정지를 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 차관은 8일 오전 9시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2층 대회의실에서 국적항공사 사장단을 소집해 가진 '국적항공사 안전점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차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저가항공(LCC)의 안전 장애는 14년 32건, 지난해 50건으
국내 국적 항공사들이 안전 불감증에 빠진 듯하다. 지난해 말 김포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여압장치 고장으로 저공 비행하더니, 이달 초엔 세부를 출발해 김해로 향하던 진에어 여객기가 문을 제대로 닫지 않고 운항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아직 조사 결과가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정비 결함보다는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일 가능성에 더 무게
최근 제주항공,진에어 등 국적 항공사의 안전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8개 국적 항공사 사장들을 긴급 소집한다.
국토부는 오는 8일 오전 9시 김포공항에서 최정호 차관 주재로 항공사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대한항공 지창훈 사장을 비롯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 제주항공 최규남 사장, 진에어 마원 사장, 에어부산 한
제주항공의 기내압력조절장치 이상 사고에 이어 3일 진에어의 출입문 부실에 따른 회항하는 사고가 잇따르자 국토교통부가 국적 저비용항공사들(LCC)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착수했다.
국토부는 제주항공ㆍ진에어ㆍ에어부산ㆍ이스타항공ㆍ티웨이항공 및 화물전문 에어인천까지 국적 저비용항공사 6곳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1월 중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는 정
최근 4년간 항공사 행정처분은 총 21건으로 이중 아시아나 항공이 제일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3일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8월까지 항공사 행정처분 총 21건 발생했다.
항공사별로는 대형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이 7건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티웨이항공 5건, 제주항공 4건, 대한항공 2건, 이
31일 국토교통부가 새누리당 김희국의원(대구 중․남구)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내 민간항공사가 보유한 항공기(화물전용기 포함) 313대 가운데 69대(22%)는 15년을 넘었으며 그중 21대(7%)는 20년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식이 15년 넘은 항공기를 항공사별 보유현황을 보면, 대한항공이 전체 156대 중 32대, 아시아나
국토교통부가 아시아나항공기 히로시마 공항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해 15일 국적 항공사 대표들을 긴급 소집해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오후 4시 김포공항 한국공항공사에서 열린 회의에는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과 대한항공 지창훈 사장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등 8개 항공사 CEO들이모두 참석했다. 티웨이항공과 에어인천(화물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