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악의 거장인 스페인의 조르디 사발(Jordi Savall)이 자신의 가족들로 구성된 고음악 전문 실내악단 ‘에스페리옹 21’(Hesperion 21)을 이끌고 한국을 찾아 공연을 한다. 9년 만의 내한이다.
‘비올라 다 감바’라는 바로크 악기 연주자 겸 지휘자인 사발은 1974년부터 ‘에스페리옹 20’을 창단해 다양한 고음악 레퍼토리를 발굴하고 전
고음악의 거장 조르디 사발(73ㆍJordi Savall)이 한국을 찾는다. 그는 자신의 가족을 비롯해 고음악 전문 실내악단인 ‘에스페리옹 21(Hesperion 21)’과 함께 올 예정이다.
21세기로 접어들면서 '에스페리옹 21'로 이름을 바꾼 이 악단은 29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에서 국내 관객을 만난다.
스페인 출신인 사발은 ‘비올라 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