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삼성E&A에 대해 삼성전자 공장 증설과 중동 재건 수주라는 겹호재를 맞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19일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공장 증설에 따른 관계사향 매출 증가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종전 이후 중동 수주 기회까지 더해질 예정"이라며 "국내외 모멘텀을 모두 확보한 커버리지 내 유일한 기업"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 사상 최대 규모의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복합 단지 조성 사업의 설계·조달·건설(EPC)을 맡는다. 초기 개발부터 시공까지 주도한 일부 태양광 발전 자산은 매각까지 마치며 북미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종합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
한화큐셀은 미국 애리조나주 라파즈 카운티에 들어서는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의 EPC를 수행하고
신한투자증권은 17일 삼성E&A에 대해 단기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수소·액화천연가스(LNG) 등 뉴에너지 사업 확대 기대를 바탕으로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고, 중동 중심의 기존 화공 플랜트 사업을 넘어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중장기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4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김선
해외 원전 발주 확대와 소형모듈원전(SMR) 제도화 기대가 겹치며 원전 관련 건설사 종목이 최근 급상승했다. 주가가 뛰면서 해당 기업 대표들의 자사주 보유분에서도 수억원 단위 평가차익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본지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원전 건설주로 평가받는 현대건설·삼성물산·대우건설·삼성E&A 4개사 대표이사 주식
삼성물산은 카타르 국영에너지회사인 카타르에너지가 발주한 총 발전용량 2000MW 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수령하고 발주처인 카타르 에너지와 서명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설계·조달·시공에 해당하는 EPC금액만 약 1조 4600억 원 규모다.
행사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와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이자 카타르 에너지 CEO인 사드
현대건설이 전력중개거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탄소 중립경영을 가속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8일 에너지 IT 스타트업 '식스티헤르츠(60㎐)'와 지분투자를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건설은 전력중개거래에 필수적인 기술과 상품모델을 공동개발해 에너지 거래 통합 IT 플랫폼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차 제로
매출 4조2500억 원 규모의 글로벌세아그룹EPC 경험 보유한 쌍용건설과 시너지 기대
세계 최대 의류 제조 및 판매기업인 세아상역을 보유한 글로벌세아(GLOBAL SAE-A)그룹이 해외건설명가 쌍용건설 인수에 나섰다. 거래가 성사되면 2015년 두바이투자청(ICD)에 매각되며 법정관리를 졸업했던 쌍용건설이 7년 만에 다시 국내 기업 품으로 돌아오게 된다
현대차증권은 한전기술의 수주가 획기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해 목표주가를 1만9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을 유지했다.
21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한전기술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883억 원, 영업손실 5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에쓰씨엔지니어링은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228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26%, 영업이익 354%, 당기순이익 336%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이미 2008년 상반기 동안 전년도 전체 영업이익에 육박하는 실적을 올린 바 있으며, 이번 3분기에는 전년도
에쓰씨엔지니어링은 국내 최대 수소제조전문기업 덕양에너젠과 107억8000만원 규모의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2.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09년 8월까지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전남 여수의 대규모 수소정제설비 증설공사프로젝트(H2 Purification Expansion Project)에서 장치, 배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매출 482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06년 공시 재무제표 대비 매출 49.9% 감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4.7%, 61.5%가 증가한 수치다.
매출 감소를 기록한 것은 기존 3개 사업부문이 인적분할 이후 신설법인으로 이전되면서 지난해 실적집계에서 제
에쓰씨엔지니어링은 24일 3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 101억원, 영업이익 7억원, 세전이익 20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실적과 대비해 매출 115.5%, 세전이익 779.7%, 당기순이익 617.5%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특히 영업이익이 흑자전환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국내
정부가 디젤엔진의 연료로도 사용할 수 있는 새 에너지 원 디메틸에테르(DME)를 2012년께 상용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에쓰시엔지니어링이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SC엔지니어링은 지난해 국내 시장규모가 1조원을 넘는 청정원료 DME의 설비 공급 및 열병합발전시스템 분야의 에너지 EPC 신규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이에 대한 산업화에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