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이 대만 최대 석유화학그룹인 포모사플라스틱그룹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현지 전력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 기존 전력기기 공급 중심에서 엔지니어링과 EPC를 결합한 수주 사업으로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전날 서울 LS용산타워에서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현지 전력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에 본원을 둔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연구성과를 도시 실증과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협력 구상에 나섰다. 외부 기업 유치에만 기대지 않고 지역 안에 축적된 국책 연구기관의 기술과 인적 자원을 고양의 미래산업 기반으로 활용하겠다는 방향이다.
민 시장은 18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찾아 박선규 원장과 연구원 관계자
첫 정상회의서 ‘서울선언’ 채택…2028년 아스타나서 2차 회의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회의를 2년마다 정례 개최하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정상급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중앙아시아 5개국 정부에 한국 기업 전담창구인 ‘코리아 데스크’를 설치하고 핵심광물은 단순 교역을 넘어 가공·산업 현지화까지 아우르는 공동 부가가치 생산망
‘AX 중심 경영 대전환’ 선언 3개월 만 현장 점검"SK그룹 멤버사 간 시너지를 통해 AI 시대를 선도해 나가자"2027년 가동 AI 데이터센터부터 울산CLX ‘듀얼 브레인’까지반도체·인프라·제조 잇는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전략 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제조 현장을 잇달아 찾아 그룹의 AI 전환(AX) 추
‘AX 중심 경영 대전환’ 선언 3개월 만 현장 점검2027년 가동 AI 데이터센터부터 울산CLX ‘듀얼 브레인’까지반도체·인프라·제조 잇는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전략 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을 찾아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제조 현장의 AI 전환(AX)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6월 ‘AX 중심 경영 대전환’을 선언한 지 3개월 만에 현
9일 개막 'KIWW2026' 현장 이모저모
9일 국내 최대 규모의 물 분야 국제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이 열린 대구 엑스코. 개회식을 마치고 1층 전시장으로 향하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부스였다.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물주간에 양대 반도체 대기업이 참여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글
㈜한화 건설부문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건물 에너지 관리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제에는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E8, 서울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1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
한화 건설부문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 데이터센터 설계·시공을 넘어 전력 운영과 냉각 등 에너지 분야까지 사업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데이터센터 설계·시공
GS칼텍스,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온실가스 10만톤 이상 감축탄소저감·저탄소 신사업 등 ESG 경영 성과 공개폐자동차 플라스틱 밸류체인, 아시아 최초 RecyClass 인증
GS칼텍스가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2006년 첫 보고서를 낸 이후 21
포니링크가 국책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 거래 플랫폼과 자동 정산 시스템의 개발·실증을 마치며 에너지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선다.
포니링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지원을 받은 국책 연구개발 과제에서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 거래 플랫폼 'TESS(Total Energy Service System)'와 자동 정산·청구
글로벌 투자운용사 누빈자산운용(이하 누빈)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교직원 전용 연기금인 캘리포니아 교직원연금(캘스터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캘스터스는 누빈의 에너지 인프라 크레딧(EIC) 부문을 통해 지속가능한 인프라 분야에 최대 20억 달러(약 3조98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양사는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통해 핵심 인프라 구축
신한금융그룹은 8일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마을에서 행정안전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했다.
행정안전부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과 같은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연대와 협력을 통해 이윤보다 공익적 가치를 우선 추구하는 경제활동인 ‘사회연대경제’의 전국 확산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모델
KT가 환경(E)·사회(S)·지배구조(G)의 분야별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종합한 ‘2026년 KT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KT는 2006년도부터 매년 ESG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KT는 AX 플랫폼 컴퍼니 비전을 기반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GRI Standards,
한섬은 전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건물에너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특별시는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7년부터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시민·기업·단체를 선정해 서울시 환경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섬이 수상한 건물에너지 부문은 건물 에너지 효율화
카카오가 지난해 데이터센터 온실가스를 4753톤 감축했다. 재생에너지 조달량은 2.8배 늘렸으며 AI 안전성도 강화했다.
카카오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지난 한 해 동안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 카카오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정보를 통합 제공하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그룹 차원의 에너지·탄소관리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대전 유성구 한국엔지니어링랩에서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와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온시스템의 생산본부 에너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사 에너지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글로벌
LS일렉트릭이 사조그룹, 한국전력 자회사 켑코이에스와 손잡고 에너지 효율화 사업 확대에 나선다. 고효율 전동기와 인버터를 공급해 사조그룹 주요 사업장의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사조그룹, 켑코이에스와 '에너지 효율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서울 용산구 LS
새 정부가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지난 1년간 정부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화두 앞에서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틀을 다진 지난 1년의 행보는 기후대응 선도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훌륭한 첫걸음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난 1년이 성공적인 에너지 대전환의 튼튼한 기틀
S-OIL은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실증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확산으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형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액침냉각 기술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GS칼텍스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나섰다.
GS칼텍스는 한국에너지재단과 ‘2026년 GS칼텍스 에너지효율개선 민관공동사업(4차년도)’을 본격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의 국고보조금 사업인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GS칼텍스의 기탁금을 매칭, 지원 규모와 효과를 극대화한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
중장년취업사관학교, 18일 5개 캠퍼스서 동시 개강
40~64세 참여 가능…교육부터 취업까지 통합 지원
취업훈련 정규반 AI·디지털 등 6개 분야 481명 선발
“5년 동안 서울시에서 한 일 중에 두 번째로 잘한 게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BRP)이고, 첫 번째는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인 것 같습니다. 발전을 기원합니다.”
18일 오
올여름 역대급 불볕더위와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력 사용량 증가에 따른 사람들의 요금 부담이 커지는 분위기다. 에너지 절감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주요 IT 기업들이 각 사의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연계한 전기 절약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 기관과 협력해 시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