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폐업을 준비 중인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체계적으로 사업을 정리하고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생애주기별(창업-성장-쇠퇴)로 맞춤형 지원한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폐업하거나 업종 전환을 고려하는 사업주에게 사업 정리에 필요한 지원과 재기
코로나19로 창업절벽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배달 전문 매장이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외출 자제로 배달 수요가 늘어나면서 프랜차이즈 가운데 배달 전문 브랜드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특히 치킨은 배달과 홀, 테이크아웃 등을 겸할 수 있어 리스크 헷지가 용이한 대표 업종 중 하나다. 공정위 자료에 따르면 외식 프랜차이즈 가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입이 어려운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1만5000개를 전달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민간 전문가, 연구기관, 관련부서의 역량 결집을 위해 행정2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협업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서울시 방역물품 대책본부’를 가동한다
프랜차이즈 일차돌의 6무 혜택이 주목받고 있다.
불황의 장기화로 창업자들은 저렴하게 창업하면서도 운영이 편리하고 수익률이 안정적인 브랜드를 선호한다.
일차돌은 교육비, 오픈물품비, 가맹비, POS, 계약이행보증금, 로열티를 면제하는 6무 혜택을 도입해 이같은 니즈를 적극 방영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메뉴를 원팩화해 요식업을 운영해보지 않은 초보
뉴트로 열풍이 창업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토고리 옛날막창&소갈비살은 1980년대 선술집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앞세워 뉴트로 열풍을 반영하고 가성비 높은 무한리필을 앞세워 창업문의가 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토고리란 어릴 적 뛰어놀던 흙냄새 물씬 풍기는 고향의 의미를 담은 네이밍이다.
토고리 옛날막창&소갈비살을 운영중인 지에프코리아는 천연과일
“재창업패키지 교육을 통해 투자자도 만나고, 새로운 경영 시스템도 만들게 됐습니다.”
경기도 의왕에서 자동차부품을 판매하고, 인터넷 전문 쇼핑몰 ‘이마오’를 운영하는 다크몬스터 이윤기 대표(55세)의 이야기다.
이 대표는 홍보 및 마케팅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채 판매실적에만 치중하는 쇼핑몰을 운영했었다. 경쟁사의 등장으로 부진을 겪고, 시장접근 방법
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이 2020년을 맞아 업종전환 가맹사업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이 지난 12월에 밝힌 ‘2018년 기준 소상공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희망정책으로 자금지원이 67.2%로 가장 많았고, 세제지원이 55.7%로 뒤를 이었다. 부채비율도 48.4%에 달했으며 숙박음식점업의 부채 보유 사업체당 부채 금액은 8100만원으로 높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합공고 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 지원사업 규모는 올해보다 4113억 원 늘어난 2조4956억 원 수준이다.
이번 공고에는 정잭자금 융자, 창업교육, 판로, 재기지원 등 총 25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지원 대상 및 내용, 추진일정 등이 포함됐다.
우선 2019년도보다 3500억 원 증
주유소가 부(富)의 상징이던 시대가 끝났다. 치열한 경쟁으로 경영난이 심화되면서 폐업하는 주유소가 속출하고 있을 뿐더러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셀프’ 주유소로 전환하는 곳도 대거 나오고 있다.
24일 한국석유관리원에 따르면 올해 전국 영업 주유소가 꾸준히 감소하면서 총 1만1722개로 집계됐다. 2014년 7월 1만2360개에 달하던 전국 영업
소자본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저렴한 창업비용과 인건비 절감 운영 시스템이 돋보이는 토고리 옛날막창&소갈비살이 인기를 얻고 있다.
가맹개설시 음식 맛의 통일성을 위한 부분을 제외한 모든 품목을 창업자의 자율구매에 맡기는 정책을 도입한 토고리 옛날막창&소갈비살은 작은 물품까지 본사에서 의무적으로 공급받아야 하는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앞세운 정
내년 예산이 정부안보다 1조2000억 원 줄어든 512조3000억 원으로 확정됐다.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0년 예산은 정부안 대비 9조1000억 원 감액되고, 7조9000억 원 증액됐다. 총지출이 513조5000억 원에서 512조3000억 원으로 축소됨에 따라, 전년 대비 총지출 증가율은 정부안의 9.3%에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경제단체장들을 만나 개성공단 재가동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등을 초청해 약 2시간 동안 오찬 간담회를 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정부가 바뀌어도 개성공단에 유턴한 기업들이
정부가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업종 전환 등을 통해 성장시키는 지원에 나선다. 또 폐업이나 회생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 재기 중소기업인 돕기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24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중소기업의 선제적 사업구조 개선 지원방안'에 대한 관련 대책을 18일 발표했다.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산업
청와대는 15일 올해 연간 취업자 증가 규모가 정부의 당초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고용개선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재정을 투입하고 선제적인 산업 구조조정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최근 고용 동향과 전망’을 발표하면서 “현재 1~8월의 평균 취업자 증가는 24만9000명으로
"올해 전통시장 100곳에서 가격표시제를 정착시키고 2021년까지 전국 500개 전통시장으로 확대시행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9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속에서 전통시장의 생존전략을 마련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표적인 것이 가격표시제 정착이다.
잡초는 ‘쇠락’의 기운을 먹고 자랐다.
철제 외벽과 슬레이트 지붕만이 우뚝 서있는 공장에도, 발길 닿지 않는 보도블록 틈새에도, ‘임대’ 팸플릿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오피스텔 앞에도, 한동안 공터로 남을 학교 부지에도.
13%. 현대중공업과 한국GM이 군산 국가산업단지에서 차지했던 면적이다. 속절없이 떠난 두 거대기업의 빈자리는 여전히 군산을
가업상속공제를 받을 때 업종·자산·고용을 유지해야 하는 기간이 기존 10년에서 7년으로 단축된다. 중분류 내에선 업종 전환도 허용된다.
기획재정부는 11일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가업상속지원세제 개편방안을 확정했다.
가업상속공제는 10년 이상 경영한 연매출 3000억 원 미만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상속세의 100%를 500
소상공인 10명중 9명 이상이 최저임금 인상속도가 빠르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업체의 근로자들도 10명중 6명꼴로 동일한 견해를 보였다. 또 최저임금 인상 이후 소상공인 및 근로자들의 업무 부담은 크게 가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9일 ‘최저임금 실태조사 결과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소상공인들의 95.4%가 최저임
KB국민은행은 25일 KB금융그룹 합정연수원에서 ‘소호 멘토링스쿨’을 개최했다. 소호 멘토링스쿨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시행하는 ‘KB 소호 컨설팅 서비스‘ 내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허인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해 홍석천 프로그램 멘토, 이형석 상권분석 전문가, 토니오 셰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0일까지 ‘2019년 소상공인 재창업 패키지’ 사업을 수행할 50개 교육기관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재창업 패키지는 폐업 또는 폐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창업을 위한 전문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러닝 교육과 전문 교육기관의 실습과정 등 업종 전문교육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 이 사업을 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