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사 주식을 10억 원 이상 보유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주가 9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곽동신 한미반도체 부회장의 17살 아들이 주식부자 1위에 올랐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12일 기준 주식 평가액 기준으로 국내 주식을 10억 원 이상 보유한 미성년자 주주는 9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50억 원 이상을
▲박원상 씨 별세, 박준호(대상주식회사 홍보팀장)·진호(스튜디오 BOB 실장) 씨 부친상 = 4월 30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2일 오전 5시, 02-2072-2020
▲고묘란 씨 별세, 엄정헌(한일철강㈜ 회장)·정근(㈜하이스틸 대표이사) 씨 모친상 = 4월 30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일 오전 9시, 02-22
국내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10세 이하 '금수저' 특수관계인 주주가 15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상장사 대주주 특수관계인 지분공시에 나타난 10세 이하 주주는 모두 151명이었다. 1년여 전인 2019년 말에는 130명이었는데 21명이 늘어난 셈이다.
이들은 대부분 주식을 가족과 친척들로부터 증여받았
부의 대물림이 빨라지고 있다. 대주주로부터 주식을 물려받아 회사 특수관계인으로 등록된 7세 이하 주주가 9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7일 기준 상장사 대주주 특수관계인 지분공시에서 나타난 7세 이하 주주는 총 93명이다. 평균 보유지분 평가액이 9억1700만 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22명은
△현대로템, 1514억 원 규모 신규 설비 공급 계약
△동북아13호선박투자, 주당 75.6164원씩 수입 분배
△미원홀딩스, 미원에스씨 보통주 3902주 장내 매수
△삼성중공업, 2118억 원 규모 LNGC선 1척 수주
△갑도물산, 대원전선 보통주 40만 주 장내 매수
△남성, 윤성호 대표이사 보통주 8만 주 장내 매수
△진흥기업, 282억 원
엄춘보 한일철강 명예회장 향년 96세의 나이로 7일 오후 별세했다.
고(故) 엄 회장은 평안북도 용천 출신으로 중국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만주전신전화, 상해스탠다드 석유회사에서 근무했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1957년 한일철강을 창업했다.
작년 12월 회장 자리를 둘째 아들인 엄정헌 한일철강 사장에게 물려주고 명예회장으로 물러났다.
2002년에는
△휠라코리아, 최대주주 국민연금으로 변경
△한진중공업, 계열사 533억 채무보증 결정
△지에스인스트루먼트, 유상증자 철회
△한진중공업, 계열사 101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답변공시]KPX화인케미칼 “시황변동에 영향 미칠 사항 없어”
△조흥, 오는 13일 지난해 결산실적 공시 예고
△하이스틸, 한일철강 1000주 장내매수
△세보엠이씨, SK
[공시돋보기] 한일철강이 계열사 하이스틸 주식을 연이어 매입하고 있다. 하이스틸이 실적 악화에 연일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만큼 싼 값에 지분율을 늘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강관제조업체인 하이스틸은 2013년 3분기 보고서 기준으로 엄정헌 대표를 비롯한 특수관계인 12인이 지분율 50.11%를 점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은 동생 정근(9.24%)·정호(4
국내 대표적인 철강업체 포스코가 올 들어 두 번째 상장사 보유 지분 매각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일철강은 10년여 동안 지켜온 한일철강의 2대주주 자리를 내줬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는 비핵심자산 매각으로 한일철강의 지분 10만5798주(5.19%)를 장내매도로 처분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가 보유 중인 한일철강의 지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