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춘보 한일철강 명예회장 별세

입력 2014-02-07 2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엄춘보 한일철강 명예회장 향년 96세의 나이로 7일 오후 별세했다.

고(故) 엄 회장은 평안북도 용천 출신으로 중국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만주전신전화, 상해스탠다드 석유회사에서 근무했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1957년 한일철강을 창업했다.

작년 12월 회장 자리를 둘째 아들인 엄정헌 한일철강 사장에게 물려주고 명예회장으로 물러났다.

2002년에는 자서전 ‘월월화수목금금’을 펴내며 고인의 경영철학과 삶을 담아냈다. 2007년에는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해 사재를 털어 경기도 양주시에 민간 천문테마파크인 송암스페이스센터를 세우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정갑(개인사업)·정헌(한일철강 회장)·정근(하이스틸 사장)·정호(동아대 국문학과 교수)씨, 딸 정희(의사)씨가 있다.

빈소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10일 낮 12시다.


대표이사
엄정헌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00,000
    • -3.81%
    • 이더리움
    • 2,914,000
    • -4.8%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3.04%
    • 리플
    • 2,003
    • -3.61%
    • 솔라나
    • 124,800
    • -5.17%
    • 에이다
    • 380
    • -4.76%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24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4.23%
    • 체인링크
    • 12,940
    • -4.57%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