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의 외관 설계를 위해 덴마크 기반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Urban Agency)’와 협업한다.
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설계·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직원들은 지난달 28일 방한한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현장을 둘러보고 외관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어반 에이전시는 도시와 건축, 공공공간
서울 강북권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의 시공권 확보를 위한 수주 혈전이 시작됐다.
수주전은 단독 시공 확약서를 제출한 GS건설ㆍ대림산업ㆍ현대건설 등 3파전으로 압축됐다. 시공권 확보 전쟁에 뛰어든 건설사들은 이미 상대의 약점을 들춰내는 네거티브 공세에 나섰다.
◇현대건설ㆍ대림산업ㆍGS건설, 자존심 건 한판 승부
16일 정비업계
GS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지역을 국내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재건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남3구역 재개발은 공사비만 1조9000억 원에 사업비 7조 원 이상이 들어가는 서울 강북지역 최대 재개발사업이다.
GS건설은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THE HERITAGE)’ 기자 간담회에서 한남3구역 입찰에
GS건설이 올해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공사 수주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GS건설은 한남뉴타운 3구역에 들어설 단지명을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로 정하고, 오는 16일 세계적인 건축설계회사인 어반에이전시(UA) 등과 함께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 혁신 설계안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단지명 ‘한남자이
“거실 양면에 창을 내 개방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김봉준 신영 마케팅본부 마케팅1팀 차장)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마련된 ‘분당 지웰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찾았다. 신영 계열사인 대농이 시행을, 대우건설이 시공을 각각 맡았다. 설계는 덴마크 건축설계그룹 어반에이전시(URBAN-AGENCY)가 참여했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