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았다고 22일 밝혔다. 20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김동아 국회의원,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1885년 한국 최초 근대 의료기관 제중원에서 시작된 세브란스 소아 진료 141주년의 전통을 계승해 2006년 국내 사립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의 진료 환경이 악화일로다. 환자와의 소송에 휘말리는 것은 물론, 소아청소년을 위한 의약품 등 진료 자원도 부족하다는 것이 의료 현장의 고충이다. 전문가들은 의료진이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11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소아 의료에 대한 제도와 법적인 위기
조원태 회장 “지역사회 기여하는 치유 공간 될 것”RMHC Korea·인하대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장기 치료 어린이·가족 위한 무료 숙박시설 지원
대한항공이 중증 어린이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 시설 조성에 나선다. 인하대병원 인근에 환자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를 건립해 소아 중증 치료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두산그룹이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미래세대 육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산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의무이자 약속”으로 보고 국내외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두산은 지난해 7월 전국 집중호우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5억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침수 피해 이재민의 긴급 생계·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통 큰 나눔에 나섰다.
16일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이날 자신의 생일을 맞아 ‘아이유’와 팬덤 ‘유애나’를 합한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3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함께걷는아이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따뜻
권역별 거점 병원 재배치·AI 진료 보조 도입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야간·휴일 의료 공백을 메우고 권역별 거점 재편에 맞춰 '3대 공공의료 미래전략'이 담긴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은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로 꼽았다. 오 후보는 현재 양천·송파구 2개소에 불과한 '서울형 긴급치료센터(UCC)'를 도심·동북·서북
의료인프라 부족 해외 환아에 실질적 치료 기회 제공2012년부터 캄보디아 환아 107명 무료 수술 지원
KB국민은행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새 삶의 기회를 전했다.
KB국민은행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인도네시아 심장병 환아 5명을 국내로 초청해 수술과 치료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국민은행의 글로벌
◇재정경제부
27일(월)
△경제부총리 14:00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2차 회의(오송 바이오밸리)
△재경부 2차관 홍콩·싱가포르 투자자 면담(홍콩·싱가포르)
△기업혁신 지원 현장방문 및 민관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재경부, 특별성과 포상 수여식 개최
28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14:00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면담
◇재정경제부
20일(월)
△재정경제부, WGBI 외국인 자금의 원활한 유입을 위한 일본 IR 실시
△K-뷰티 제조 현장 방문
21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재경부 1차관 10:00 수출플러스 현장방문 및 간담회(서울)
△재경부 2차관 10:00 2026 중소기업기술마켓 AI 동행포럼(세종)
△제1차 수출 플러스 현
분당서울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가 이달부터 중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증소아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택의료 서비스 대상은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 가운데 △가정용 인공호흡기 △가정산소요법 △기도흡인 △비강영양 △장내영양 △가정정맥영양 △자가도뇨 등 상시적인 의료적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다. 의료진의
유한양행은 혈액 수급난 해소와 암 환자 지원을 위해 서울 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연구소, 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헌혈 캠페인은 2008년부터 19년째 지속해 오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헌혈에는 직원 총 71명이 참여했고 현재까지 누적 참여 임직원 수는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준비가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2차 이전 대상은 수도권에 남아 있는 약 350개 공공기관이고 원칙적으로 예외를 두지 않는다는 방침이어서 대규모 인력 이동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단순한 기관 재배치를 넘어 수십만 명에 이르는 인구 이동이 뒤따를 수 있다는 점에서 파급력은 과거 1차 이전보다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이 ‘거대
김포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사실상 민선8기 마지막 본회의로 기록되는 25일, 5분 자유발언대에 선 의원 세 명이 연달아 쓴소리를 쏟아냈다.
1600억 원짜리 허상으로 멈춰 선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4년 내내 발표만 넘쳐났던 행정의 민낯, 연 12억 원으로 살릴 수 있는 민간 보육 현장의 절박함까지, 세 발언은 각기 다른 현안을 겨냥했지
설 연휴 기간 갑작스럽게 몸이 아플 경우 응급실을 바로 찾기보다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먼저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건복지부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의료기관 이용 방법과 비상진료체계를 안내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에도 전국 응급의료기관 416곳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된다. 중증응급환자의 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세브란스병원은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 씨가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세브란스에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원영씨는 그동안 ‘럭키비키’ 긍정적 마인드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어린이와 청소년 팬들이 많은 만큼 또래 아이들의 치료와 회복과 긍정적 영향을 주고 미래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
에쓰오일(S-OIL)은 2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직원 급여 우수리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99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에쓰오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1만 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작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임직원들의 뜻이 담겼
마음편의점 25곳·키즈카페 300곳·손목닥터 350만 명 확대 목표
서울시가 외로움·고립·은둔 종합대책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 시즌2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고독사 위험이 큰 중장년층 남성을 지원하고 ‘서울마음편의점’은 현재 4곳에서 25곳으로 늘린다.
시는 이날 5일 차 2026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외로움·육아·건강·고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소아청소년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서울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
20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서울365의원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한다. 공휴일, 토·일요일과 평일 야간에도 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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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환자, 전년 대비 12배 급증… 고위험군 예방접종 당부
17일 질병관리청의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올해 45주차(11월 2일~8일) 전국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증상 환자는 50.7
‘인생의 마지막 순간, 나는 어디에서 죽고 싶은가?’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이 질문에 진지하게 몰두한 젊은 의사가 있다. 올해 44세인 야스이 유(安井佑). 그가 운영하는 병원은 일본 도쿄도 이타바시구의 조용한 주택가 한가운데 있다. 이름부터 파격적이다. ‘집으로 돌아가요. 병원(おうちにかえろう。病院).’
일본에서는 2030년 약 47만
서울시가 10일 ‘더 건강한 서울 9988’ 종합계획을 내놓고, 2030년까지 시민 건강수명을 3년(70.8→74.0세) 늘리고 일상 운동 실천율을 3%포인트(26.8→30.0%) 높이겠다고 밝혔다. 계획은 △일상 운동 활성화 △건강한 먹거리 확산 △어르신 건강노화 체계 구축 △건강도시 디자인 등 4대 축과 14개 핵심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