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인천 청라에 있는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33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7일 이 대회는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시립미술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어린이 미술대회로, 1993년 첫 대회 이후 올해로 33회를 맞았다.
올해 대회는 '지구를 구하는 에코박사'를 주제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31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문화센터 토파즈홀에서 '디에이치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디에이치 어린이 미술대회는 △내가 살고 싶은 미래의 집 △집에서 보내는 가장 행복한 시간
롯데백화점은 17일 전국 점포에서 진행한 제43회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 ‘현장 그림 그리기’ 행사에 총 23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 약 8000명의 가족 단위 고객이 찾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미술대회는 ‘집에서 그림 그리기’와 ‘현장 그림 그리기’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행사는 김포공항점, 타임빌라스 수원을 포함한 전국 7개 점포에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유통업계 손길이 분주하다. 다양한 할인행사와 함께 체험 콘텐츠도 강화하며 황금연휴 고객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어린이날을 앞두고 대형마트와 이커머스들은 장난감 할인행사에 일제히 돌입했다. 이마트는 5월 6일까지 △마이멜로디 △캐치티니핑 △헬로카봇 △또봇 등 인기 캐릭터 완구 할인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
국내 대표 백화점들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미술대회를 잇달아 연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17일 ‘제43회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1979년 롯데백화점 창립 해에 시작돼 올해로 43회를 맞은 이 대회는 누적 기준 약 15만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총 1만3000명의 어린이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
하나은행은 인천 청라에 있는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32회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199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32주년을 맞이한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시립미술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어린이 미술대회다.
이번 대회는 참가 어린이들이 초록탐정이 되어 자
롯데백화점은 전날 '제42회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미술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 잠실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 모인 어린이와 부모는 1만여 명에 달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미술대회를 비롯한 리싸이클 굿즈 만들기, 보물찾기, 비눗방울 체험 등 각종 체험 콘텐츠를 즐기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하나은행은 ‘제31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시립미술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어린이 미술대회다. 1993년에 제1회 대회를 시작해 올해 31주년을 맞이했다. 특히 올해부터 문화체육부장관상이 추가 신설돼 대회의 위상이 한층
하나은행은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0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6일까지 예선 접수가 진행되고 본선 진출 대상 학생 200명을 선발해 10월 중 본선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
하나금융은 14일 KEB하나은행 명동사옥에서 ‘하나 해피 리더’ 발대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 해피 리더’는 하나금융그룹이 추진하는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학업, 예술, 체육 등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응원을 제공한다.
하나금융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키즈 브랜드 ‘빈폴키즈’가 대한민국 대표 문구업체인 모나미와 손잡고 티셔츠 DIY(Do It Yourself) 키트를 선보였다.
빈폴키즈는 올해로 43회를 맞은 모나미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후원하고, 기념 티셔츠 DIY 키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빈폴키즈는 빈폴키즈상을 신설해 ‘자전거와 자연보호’를 주제로 한 그
모나미가 제43회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접수는 이달 17일부터 9월 6일까지이며 수상자 발표는 10월 15일이다.
17일 모나미에 따르면 사회공헌 캠페인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환경부와 한국미술협회가 공동 후원하며 빈폴키즈 협찬으로 개최된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롯데백화점은 29일부터 제 40회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40회를 맞이하는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는 매년 약 1만5000명 이상의 어린이(4인 가족 기준 6만 명)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대회이다.
제 40회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는 ‘미세먼지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테마로 4월 28일 서울, 부산
모나미는 최근 '제39회 모나미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31일 시상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동신초등학교 6학년 홍서연 학생이 차지해 환경부 장관상과 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한샘 어린이집 6세 김동욱 학생이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상과 부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금상 9명, 은상 18명, 동상 27명, 장려상 500
모나미는 '모나미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14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모나미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어린이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모나미의 대표적인 환경 캠페인이다. 올해 39회로 매년 4만명 이상 참여한다.
'소중한 환경'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온라인 등록 후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서
하나은행은 15일 서울 은평구 하나고등학교에서 예선을 통과한 어린이 300명이 참석한 '제22회 하나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 실기대회'를 개최했다.
1993년 부터 개최해 온 '하나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미술적 재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전통있는 어린이 미술대회로 자리매김했다.
환경부가 공식 후원하는
모나미는 내달 20일까지 환경사랑을 주제로 한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8회를 맞는 어린이 미술대회는 매년 약 4만명 이상 참여하는 대회로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는 모나미의 캠페인이다.
참가 대상은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만 12세)까지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이다. 접수 기간은 내달 20일까지며
우리은행은 1995년부터 시작한 우리미술대회를 대표적인 메세나 행사로 꼽는다. 매년 4~5월 전국 유치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리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재능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다. 특히 작년에 개최한 미술대회에는 중국 쓰촨성 어린이들을 초청해 한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우리
GS칼텍스가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어린이 미술행사인 ‘GS칼텍스 환경미술대회’가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26일 GS칼텍스는 제20회 GS칼텍스 환경미술대회를 서울 올림픽공원 내 88마당과 한얼광장에서 개최했다.
‘나의 꿈과 초록빛 자연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7000여명의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등 총 2만여명이 참가했다. 또한 GS
GS칼텍스가 3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제19회 GS칼텍스 녹색환경미술대회’를 개최했다.
‘GS칼텍스 녹색환경미술대회’는 1994년부터 지금까지 약 9만7000명의 어린이를 비롯해 학부모 등 총 37만명이 참여한 국내 최대규모 어린이 미술대회다. ‘활짝 웃는 푸른 지구의 바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올해 대회는 7000여명의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등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