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12일 경기 연천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관광지 일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2000여명이 참여한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연천군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이 6월 전사 규모 가족행사를 제안했고 회사가 이에 동의하면서 공동 준비에
"주민들 현장의 소리를 군정에 최선을 다해 담아 실현하겠습니다."
김신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하면서 9일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
군정방향을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현안을 꺼내고 군수가 현장에서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 임기 초반 현장 소통에 무게를 뒀다.
금일읍을 시작으로 민선 9
축산 취약농가 1만8978곳 집중관리…농작물 긴급 용수 공급고수온 피해 어가 재난지원금 332억…추석 전 1차 지급
정부가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축수산물 수급 불안에 대비해 농작물 긴급 용수 공급과 축산농가 살수 지원을 강화한다. 고수온 피해가 우려되는 수산물은 총 300억원 규모의 할인 지원을 통해 조기 출하를 유도하고 피해 어가 재난지원금도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고수온으로 피해가 확산하고 있는 제주 양식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보험금 지급 지원을 약속했다. 전국적으로 고수온 피해 신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현장 대응을 강화하며 양식어가 지원에 나선 것이다.
노동진 수협 회장은 5일 제주 서귀포의 넙치 양식장을 방문해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원들로부터 피해 상황을 듣고 복
상호금융권이 재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잇따라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신협은 강릉지역 가뭄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고, 수협은 남해안 적조 피해 양식어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일 상호금융권에 따르면 신협중앙회는 극심한 가뭄 피해를 입은 강릉지역의 피해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날 진행된 성금
작년 김 산지 가격이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수요에도 공급이 못 따라가는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김 양식장이 몰린 진도군수협이 위판액과 증가율에서 1위에 올랐다.
14일 수협중앙회가 2024년 전국 수협 산지 위판장 214곳의 경매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김류의 위판량은 53만6000t으로 전년대비 4%(2만3000t) 증가했
SSG닷컴이 국내 대표 레저 전문단체와 전략적 제휴협약을 맺었다. 1000만 명에 육박하는 국내 낚시 인구를 겨냥해 전문단체와 손잡고 관련 대회 개최,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낚시 카테고리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포석이다.
SSG닷컴은 서울시 역삼동 SSG닷컴 본사에서 사단법인 한국레저스포츠진흥회와 ‘국내 해양 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올해 3~5월 중에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 방류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어업인과 수산업에 대한 종합적 지원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수협중앙회 수산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23 수산경제전망' 보고서를 보면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올 상반기 해양 방류할 예정이다.
앞서 일본은 오염수 저장탱크가
영세어업인을 지원하는 어업인판 기본소득이 추진된다.
1일 해양수산부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소득이 낮은 어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수산업ㆍ어촌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수산직불제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해수부는 수산자원보호, 친환경수산물 생산 등 수산업의 공익기능을 강화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8일과 9일 강원도 양양과 강릉 등을 찾아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풍랑피해로 이중고를 겪는 관내 어업인들을 위로하고 지원책 모색에 나섰다.
강원도 양양군과 강릉시는 지난달 18일쯤 풍랑주위보가 발효된 가운데 발생한 너울성 파도로 어구와 양식시설 등에 60억 원 가량의 피해를 입었다.
여기에
올해 육지에서 먼 도서 어가 직불금 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지난해보다 약 5배 증가한 어가가 혜택을 받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육지에서 먼 도서 어가를 대상으로 하는 2013년도 조건불리 수산직불제사업 대상지역 어촌계 117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조건불리 수산직불제사업은 육지보다 어업생산 소득이 낮고 정주 여건이 열악한 도서 등 취약 어촌지역 어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