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면서 유통업계 직원들이 거리로 내몰리는 불안감에 떨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내점 고객이 급감하자 일찌감치 비상 경영에 돌입했다. 무급휴가로 시작된 비상경영은 이제 희망퇴직 등 본격적인 구조조정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구조조정의 직격탄을 맞은 업종이 금융권
가전 성수기인 3월 이후 백화점은 수요가 살아나고 있는데 비해 가전양판업계에는 비껴간 것으로 나타났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3월은 이사, 혼수 수요가 몰려 가전업계 성수기로 꼽힌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결혼식을 취소하거나 미루다 보니 혼수를 장만하는 소비자 역시 줄어 성수기인 3월 초반만 해도 가전 수요는 시들했다.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에 맞춰 가전양판점들이 캐시백과 포인트 제공 등 손님 끌기에 나섰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구매가의 10%를 환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이 이날부터 시행됐다. 환급 대상 품목은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냉온수
정부가 움츠러든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자 마련한 으뜸효율 가전 환급 사업이 23일부터 시행된다. 봄철은 이사, 혼수 등 수요가 몰려 가전양판 업계의 성수기로 꼽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요가 꺾였다. 이에 가전양판 업계는 이번 으뜸효율 가전 환급 사업으로 실종된 특수가 되살아나길 기대하고 있다.
이날부터 12월 31일까
금호전기가 일본 아데랑스에 LED 두피케어기기 납품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19일 업계와 회사에 따르면 금호전기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두피 모발 기업 아데랑스와 LED 두피모발 케어기기 제품 개발 및 공급에 관한 기본 거래계약서를 체결했으며 3월부터 공동 기획한 제품 판매를 진행한다.
조명전문업체인 금호전기는 피부미용기기와 두피모발케어 기기를
이사철과 혼수철이 몰리는 3월은 가전 양판점의 성수기로 꼽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이사나 결혼식을 연기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시작부터 실종 분위기다. 코로나19가 한 달 넘게 이어지며 외출을 꺼리는 소비자가 많아져 매장을 찾는 손님은 급격히 줄었다. 가전 판매가 급감하자 가전 양판업계에서는 신규 매장의 오픈 연기를 검토하
가전양판점의 부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이마트의 일렉트로맨 가전이 불황 틈새 공략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이마트와 일렉트로마트를 통해 선보이는 일렉트로맨은 이마트의 대표적인 가전 PB(자체상표) 상품으로 가격, 디자인,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마트가 일렉트로맨 공기청정기를 출시하며 가전 PB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일렉트
롯데하이마트가 실적 악화 등을 이유로 희망퇴직을 실시함에 따라 이같은 구조조정 분위기가 롯데 유통업 전반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롯데하이마트는 9일부터 16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25년 이상 근무한 50세 이상 대리~부장급 직원이다. 대상자 대부분이 현장 근무 직원으로 80여 명 수준이다.
이번 희망퇴직은 실적
“유통 최첨단 ‘아마존(Amazon)’서 배워라”(2016년 12월) VS “연 1조 적자내는 기업(쿠팡)과는 경쟁 안해”(2020년 3월)
아마존과 쿠팡, 미국과 한국을 대표하는 두 온라인 업체에 대한 신동빈 롯데 회장의 평가가 엇갈려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최근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롯데의 온라인 경영 전략을 엿볼 수 있는 실마리로 보고 있다. 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역대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 의지를 밝혔다.
신 회장은 5일자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경제의 부진한 성장으로 경영환경이 갈수록 안 좋아지고 있다며 구조조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지난해 10월 집행유예 확정판결을 받고 난 후 국내외 언론과 인터뷰 한 건
대기업 유통사들의 오프라인 매장 구조조정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방업계의 온라인 유통 채널 확장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양판점에 크게 기댔던 주방가전, 용품 업계가 무게 중심을 온라인으로 옮기는 모양새다.
롯데쇼핑은 이달 중순 700개의 점포 중 30%인 200여 곳의 매장을 3~5년 이내에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전자랜드가 디자인 가구 회사와 손잡고 가전제품과 가구를 함께 선보인다.
전자랜드는 21일 서울시 용산구 본사에서 디자인 가구 회사 벤스코리아와 신개념 주거공간 전시매장 형성 및 판매 채널 다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전자랜드와 벤스코리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제품 전시 및 협찬, 온라인 쇼
롯데쇼핑이 지난해 대형마트, 슈퍼 부문 영업이익 적자 폭이 커지며 부진한 실적을 받아들었다.
롯데쇼핑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1% 줄어든 17조 6328억 원, 영업이익은 28.3% 감소한 427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신장률 감소세를 이어갔는데 4분기 매출은 4조 32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
위니아딤채는 2020년형 위니아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2020년형 위니아 에어컨은 기존 둘레바람에서 간접풍 방식을 더욱 강화했다.
둘레바람 모델은 일반 냉방 시에는 정면으로 바람이 나오다가, 둘레바람 기능을 선택하면 전면에 있는 원판 모양의 토출구 측면에서 바람이 나온다.
두 개의 토출구에서 나온 바람은 벽을 따라 거실
“매출만 생각한다면 선택할 수 없는, 새로운 시도를 담았습니다.”
오프라인 유통 시장의 침체로 가전양판점 역시 매출과 영업이익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제안해 고객 발길을 매장 안으로 끌어오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기존 잠실점을 이전에 없던 새로운 매장인 ‘메가스토어’로 새단장해 9일 오픈한다. 이동
CJ 오쇼핑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묶음 렌털 서비스가 흥행하고 있다. 가전업계 신제품 출시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동시에 가격 인상률이 가파르다 보니 낮은 월 이용료로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렌털 상품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지난 8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묶음 렌털 서비스가 약 4개월 만에 누적 주문 건수
LG전자가 LG G8X ThinQ(국내명: LG V50S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을 앞세워 일본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최근 일본 이통사 소프트뱅크를 통해 LG G8X ThinQ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LG G8X ThinQ는 소프트뱅크 매장, 전자제품 양판점 등 일본 주요 도시에 위치한 5000여 개 매장에서 판
으뜸효율제품 10% 환급 특수에 힘입어 올 여름 냉방 가전 판매 부진을 겪은 가전 양판점이 활력을 찾고 있다.
13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이달들어 11일까지 으뜸효율 대상 7개 품목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2018년 11월 2일~11일)보다 10% 늘었다. 냉장고 품목은 20%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고, 제습기는 15%, 김치냉장고는 5% 매출이
롯데쇼핑이 소비 침체와 일본 불매운동 직격탄을 맞으며 3분기에 올들어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롯데쇼핑은 7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6% 감소한 8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4조4047억원으로 5.8% 감소해 비교적 선전했으나 23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유통채널에서 3분기는 추석이 포함
미래에셋대우는 23일 유통업종에서 온라인 시장이 고성장을 이어가지만 오프라인 유통사에 미치는 영향은 이전보다 둔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명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올해 쿠팡의 공격적인 외형 성장과 온라인 기업 간 경쟁 심화에 따라 오프라인 유통 기업의 부진이 가속화됐다”며 “특히 오프라인 할인점과 가정 양판점의 외형이 크게 감퇴하였으며,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