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가 농업과 에너지 전환의 균형을 고민하는 정부와 지자체를 위해 '영농형 태양광'이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으로 제시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 16분 현재 파루는 전일 대비 168원(12.04%) 오른 1563원에 거래됐다.
앞서 전날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파루(PARU)의 송금석 연구소장은 서울에서 열린 '에너지전략포럼'에 참석해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남북 경제협력을 위한 후속 조치도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한반도 경제공동체의 핵심이 에너지ㆍ교통ㆍ통신 등 북한의 SOC 기반 확충에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 기업의 주가가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파루는 2일 오전 9시 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59% 오른 3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친환경기업 파루는 작물 재배와 전기 생산을 병행하는 영농융합형 양축추적식 태양광 발전 시스템 ‘태양광 이모작 트래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태양광 이모작은 논·밭·과수원 등 농지 위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한 후 태양광 설비 아래의 농지에서는 기존대로 농사를 짓고 농지 위의 태양광 설비에서는 발전을 하는 첨단 하이브리드 농법이다. 작물 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