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6일 서울 강남 스타플렉스서 열려양시영·이다래 작품 NFT 판매...실물 작품도 증정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발달장애 예술가 단체 디스에이블드가 주최하는 연말 전시회 ‘메리 하티즘(Merry Heartism):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예술’을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하티즘(Heartism)’은 그리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용산 대통령실 1층에 발달장애 작가들의 미술품 15점이 걸렸다. 이는 발달장애 예술가 8명의 작품들로 이들은 여러 대회에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이 공간은 윤 대통령이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 회견)을 통해 취재진들과 만나는 곳이기도 하다.
윤 대통령은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 도어스테핑을 마친 뒤 박성호 작가의 '함께 사는 숲
SK텔레콤(SKT) 사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 작가들을 위해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SKT는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와 대전서구 문정로 둔산 사옥에 설치한 미디어 월(Media Wall)을 활용해 예술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그림, 행위예술 등 다양한 형식의 예술 작품을 관람객이 생동감
보험범죄 근절에 공로가 큰 경찰관과 조사원 등 135명이 상을 받았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3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보험범죄 근절에 공로가 큰 경찰관과 보험업계 조사자를 대상으로 '2019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광주북부경찰서 양시영 경감 등 4명이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는 등 보험범죄방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노화제어연구센터 양시영 박사와 미국 하버드의대 다이엔 메티스 박사팀은 19일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를 통해 신생아 유래 조절T세포가 제1형 당뇨병과 자가면역 췌장염 등 자가면역 내분비·대사질환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자가면역은 면역세포들이 조직 성분에 면역반응을 일으키거나 과민성을 보이는 것으로,
두산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박정원 두산건설 회장을 지주부문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정원 회장은 두산건설 회장과 ㈜두산 지주부문 회장을 겸하면서 지주부문 실무에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겸 CEO를 보좌하게 된다.
이와 함께 두산은 계열사인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등의 임원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 두산중공업
△EPC BG
‘이방의 시간’사진전이 8월 20일 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명륜동 ‘포토텔링 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전은 경민대학교 조승래교수외 김준호, 이민호, 양시영, 김학리, 김은희, 최영환, 김효진 사진가가 참여한다. 각 사진가들은 미국, 중국, 쿠바, 몽골,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등 외국 이방의 낮선 시간을 표현하고 있다. 표현방법에서
‘이방의 시간’사진전이 8월 20일 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명륜동 ‘포토텔링 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전은 경민대학교 조승래교수외 김준호, 이민호, 양시영, 김학리, 김은희, 최영환, 김효진 사진가가 참여한다. 각 사진가들은 미국, 중국, 쿠바, 몽골,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등 외국 이방의 낮선 시간을 표현하고 있다. 표현방법에서
‘이방의 시간’사진전이 8월 20일 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명륜동 ‘포토텔링 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전은 경민대학교 조승래교수외 김준호, 이민호, 양시영, 김학리, 김은희, 최영환, 김효진 사진가가 참여한다. 각 사진가들은 미국, 중국, 쿠바, 몽골,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등 외국 이방의 낮선 시간을 표현하고 있다. 표현방법에서 전
'야생의 시간' 을 테마로 한 5인의 사진전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포토텔링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은 경민대학교 조승래 교수와 양시영ㆍ노용헌ㆍ김학리ㆍ황준철 사진작가가 참여한다. 다섯 작가는 모두 자연의 순간을 담고 있으나 자연의 아름다운 순간이 아니라 본인들의 내면을 자연 속에 감정이입해 표현했다고
오스코텍은 새로운 재무담당(CFO) 부사장에 양시영씨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양 부사장은 서울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외환은행, 굿모닝증권, 도이치자산운용을 거쳐 최근까지 종근당에서 근무했다. 굿모닝증권에서는 스위스사무소장과 경영기획실장을, 종근당 제약에서는 경영관리본부장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양 부사장은 앞으로 오스코텍에서 CFO
이태희 (주)두산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두산중공업 최영천 전무와 두산인프라코어 양희선 전무가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두산은 16일 각 사의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이들을 포함한 총 62명에 대한 임원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두산 관계자는 "글로벌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우수인재들을 전진배치한 것"이라고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