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장기 억류됐다가 뇌사 상태로 돌아와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아들의 사망 책임을 북한 정부에 묻는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2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웜비어의 부모 프레드와 신디 웜비어는 이날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2쪽 분량의 소장을 제출했다.
WP는 소송 제기 시점이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북한에 억류됐단 석방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북한은 북한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북한이 설명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영상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식중독으로 인한 혼수상태였다고 설명했지만 석연치 않은 구석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또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돌아온 지 엿새 만에 사망한 미국인 오토 웜비어 군의 유족에게 조전을 보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웜비어 군의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가족과 친지들에게 심심한 조의와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재 문 대통령은 외교부에 위로전을 보냈으
북한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주로 머무는 평양 고려호텔에서 11일 오후 5시30분께 불이 났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12일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화재에 대한 당국의 공식적인 확인은 없었고 인명피해 등도 알려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화재는 11일 오후 5시30분께 호텔 36층 복도에서 발생했다”며 “불길이 심하
지난 10월 스웨덴 ‘속옷회사’ 비에른 보리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사랑과 유혹의 대량무기(?)’가 가장 필요한 도시를 뽑기 위한 투표를 실시했다. 30일 후, 약 19만6000명의 방문자에 의해 8000곳의 후보지 중 압도적인 표 차이로 한 곳이 선정됐다. 바로 평양이다. 선정지에 450벌의 속옷을 투하하기로 했던 이벤트를 완성하기 위해 회사 대표는 평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