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가 2014소치올림픽 초반 강세로 종합순위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현재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총 7개의 메달로 종합순위 2위이다. 금메달 개수는 1위 캐나다와 같다.
네덜란드가 강세인 이유는 스피드스케이팅이다. 네덜란드의 메달은 총 7개로 모두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나왔다. 11일 새벽에도 네덜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올림픽 2연패를 노렸던 모태범이 1,2차 레이스 합계 4위를 차지하며 아쉽게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모태범은 10일 오후(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4초85를 기록하며 합계 69초69로 4위에 올랐다. 모태범은 1차 레이스에서는 34초8
모태범이 10일 오후(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4초84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스피드스케이팅 500m 18조 아웃코스로 경기에 출전한 모태범은 100m 랩타임을 9초68로 끊으며 비교적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함께 레이스를 치른 일본 가토 조지의 스타트가 워낙 좋았
이상화(24·서울시청)와 모태범(24·대한항공)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상화는 24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별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75초34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상화는 왕베이싱(중국·76초03), 올가 파트쿨리나(러시아·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