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진드기 공포에 때아닌 방충제 매출이 급증했다.
살인진드기로 알려진 야생 참진드기가 옮기는 감염증인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감염 의심 환자가 사망하면서 진드기 방제 효과가 있는 방충제 매출이 급증했다.
21일 롯데마트 등에 따르면 살인 진드기 감염 의심환자 발견 소식이 알려진 15일부터 19일까지 방충제 매출은 30.8% 늘었다. 같은
살인 진드기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야생 참진드기가 옮기는 감염증인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환자가 15명째 확인 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마모토(熊本)현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라오(荒尾)시에 사는 여성(71)이 SFTS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4일 발열과 구토 등 증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