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산업현장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액화·운송하는 핵심 인프라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해 탄소포집·저장(CCS) 분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다중배출원 적용 CO₂ 전처리·액화·벙커링 허브 실증 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서로 다른 산업현장에
하나증권은 5일 삼성E&A에 대해 약화천연가스(LNG)와 탄소중립 관련 수주 기회가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 최근 중동 분쟁 격화로 단기 주가 변동성이 커졌지만,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중동 재건, 타 대륙의 개발 확대가 삼성E&A의 수주 기회를 넓힐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승준 하나증권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진전 기대감으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하면서 원전 산업 강세 기대에 대우건설이 장 초반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15분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7.23% 오른 2만755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대우건설의 목표주가를 2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류태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
삼성중공업은 3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OTC(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ASIA 2026에서 천연가스 액화시스템 'SENSE LNG'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OTC ASIA는 2014년부터 격년 개최되는 국제해양기술 산업 컨퍼런스로, 해양 기술 분야에서 혁신적 기술과 리더십
국내 최초 FLNG 핵심장비 국산화 추진…기술 자립도 향상한화파워시스템 컴팬더, 가스 압축과 팽창/냉각을 통한 동력 생산을 동시 수행“공급망 안정성 확보와 비용 절감 기대”
한화파워시스템이 삼성중공업과 손잡고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설비’(FLNG)의 핵심 장비 국산화에 나선다.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해온 천연가스 액화 공정 장비를 국내 기술로 개
삼성중공업·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해양플랜트 전시회(오프쇼어 코리아 2024)에 참가해 해양 설비 관련 기술력을 선보인다.
오프쇼어 코리아는 2012년부터 격년마다 개최되는 국내 최대 해양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20개국, 약 200개 기업이 참여하며 평균 1만5000명의 관람객이 찾는다.
삼성중공
금호석유화학은 1일 전남 여수시 여수제2에너지 사업장에서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CCUS) 사업의 핵심 설비인 이산화탄소 포집 및 액화 플랜트의 착공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7월 한국특수가스와의 사업협력 MOU(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합작투자 계약 등을 거쳐 9월 액화탄산 제조 및 판매 합작법인 케이앤에이치특수가스를
LNG 냉열 활용 청정수소 생산 실증특례블루수소 생산기지 구축계획 탄력
SK E&S가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세계 최대 규모 ‘보령 블루수소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SK E&S는 20일 개최된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 ‘LNG(액화천연가스) 냉열 활용 청정수소 생산 및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운영’ 건에 대한 실증특례 승인을 받았다고
롯데케미칼은 블루수소 생산을 위한 하이브리드 이산화탄소(CO₂) 포집 액화공정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CU(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분야 국책과제에 참여하는 12개 기관 중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8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책과제 공동 연구를 통해 롯데케미칼은 기존 보유하고 있는 기체분리막
삼성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천연가스 액화' 공정이 시연회를 열었다.
삼성중공업은 18일 거제조선소 조선ㆍ해양 통합 LNG(액화천연가스) 실증설비에서 독자 기술로 개발한 천연가스 액화 공정인 'SENSE IV'(센스 포)의 실증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16일부터 진행한 시연회에는 △ENI(이탈리아) △에퀴노르(노르웨이) △골라 L
삼성중공업은 12일 거제조선소에서 정진택 사장 주관으로 '조선ㆍ해양 LNG 통합 실증 설비' 완공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가스공사, 셀시우스(CELSIUS), 마란(MARAN), 이엔아이(ENI) 등 국내외 주요 선주사와 세계 각국 선급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2019년 7월에 착공해 약 2년 만에 완공한 이 실증 설비는 거제조선소 내
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글로비스 등과 함께 세계 최초로 상업용 액화수소운반선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한국조선해양과 현대미포조선은 한국선급과 선박 등록기관인 라이베리아 기국으로부터 2만 입방미터(㎥)급 액화수소운반선에 대한 기본인증서(AIP)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선박은 대형 사이즈로 개발돼 상업적으로 실제 운항이 가능한 세
삼성중공업은 조선업계 최초로 '천연가스 액화공정' 기술 개발에 성공하고, 미국 선급인 ABS로부터 상세 설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천연가스 액화공정은 상온에서 냉매를 이용해 기체상태의 천연가스를 영하 160도 이하로 냉각해 액화시킴으로써 보관 및 운송을 가능하게 하는 LNG(액화천연가스) 관련 핵심 기술이다.
이 기술은 액화 과
한국가스공사는 1일 '한국형 액화공정(KSMR) 테스트베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KSMR 테스트베드는 하루 100톤 규모의 천연가스를 액화할 수 있는 시설이다. 가스공사는 2008년부터 380억 원을 투자해 인천 액화천연가스(LNG)기지에 KSMR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
현재 천연가스 액화공정 라이센스 및 기본설계 기술은 미국, 독일 등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이산화탄소 포집, 수송ㆍ저장(CCS) 분야에 대한 표준개발협력기관(COSD)으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표준개발협력기관은 수요조사부터, 표준화 계획 수립, 국가 표준(KS) 개발ㆍ운영 등 국가표준의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CCS는 산업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를 포집해 압축ㆍ액화 공정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4일 새롭게 제개정한 천연가스 관련 기술ㆍ규격 표준에 ‘K-STAR(한국가스공사 표준, Kogas STandARd)’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1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K-STAR'를 기반으로 기존의 천연가스 산업 중하류 위주였던 기술ㆍ규격 표준을 천연가스 산업 가치사슬 전 분야로 확대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국제표준화 활동까지 전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2∼23일(현지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인 가즈프롬과 과학기술 협력회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양 사는 2007년부터 천연가스 분야 최신 과학기술을 교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규모 액화 플랜트 기술, 극동아시아 지역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기술, 천연가스 차량 기술, 자원개발 기술에 대한
GS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상용 천연가스 액화공정설계 독자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GS건설은 상용 액화플랜트 설계기술을 적용해 한국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에 건설한 LNG플랜트 테스트베드 1호기에서 하루 100톤급 규모의 액화천연가스를 생산했다고 18일 밝혔다. 테스트베드란 실제와 동일한 환경에서 성능을 시험하기 위한 만든 장치다.
이번 프로젝트는 상용
국토해양부는 ‘LNG 플랜트기술고도화 사업(R&D)’으로 개발한 기술을 실용화하기 위한 실증시설을 한국가스공사 인천LNG 생산기지에서 11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실증시설(Testbed)란, 연구개발한 제품 기술 등을 시범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시험 공간ㆍ시설물ㆍ시스템 등을 말한다.
이번에 건설되는 실증시설은 대지면적 3000㎡(건축 1500㎡)에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에서 연간 최대 200만t의 액화 천연가스(LNG)를 장기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최근 캐나다의 키티맷 LNG와 20년간 연간 최대 200만t의 LNG를 장기 도입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가스공사가 지난해 국내에 도입한 LNG는 총 2634만5000t으로 주로 장기도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