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의 액상 영양제 ‘마그네슘킹’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5만 병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마그네슘킹은 9월 출시 이후 공식 온라인몰과 홈쇼핑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NS홈쇼핑과 신세계 라이브쇼핑에서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으며 이후 방송에서도 매진 사례가 이어졌다.
마그네슘은
액상 단백질 시장 제조사별 판매액 점유율 2년 연속 1위결국 체력이야’ 캠페인 공개…운동·육아·직장생활로 접점 확대
남양유업의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이 올해 상반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76.1% 늘렸다.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 제품에서 식사 대용 쉐이크와 단백질 워터, 에너지젤 등으로 제품군을 넓힌 데 이어 육아와 직장생활 등 일상 속 영양 섭취
짜르르 출시 100일 앞두고 1000만 개…짜장라면 시장 2위삼양1963 매출 278억원…우지 제품군 국내외 확대
‘불닭’으로 매운맛 열풍을 일으킨 삼양식품이 다음 카드로 ‘우지’를 꺼냈다. ‘삼양1963’에 이어 짜장라면 ‘짜르르’까지 판매 성과를 거두면서 우지를 핵심 브랜드 자산으로 키우고 국내외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삼양식품은 7일 서
벤처기업협회가 친환경 바이오 소재와 AI 기반 제조 자동화, 실리콘카바이드(SiC) 3D프린팅 기술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한 벤처기업 3곳을 ‘이달의 우수벤처’로 선정했다.
벤기협은 기술성과 성장 잠재력 등을 평가해 헬프네이쳐와 디쌤비즈, 매이드를 ‘제5회 이달의 우수벤처’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헬프네이쳐는 바이오차를 결합한 100% 생분
릴 스토어·릴 미니멀리움서 30일부터 판매 시작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3.0’의 한정판을 두 가지 핑크 색상으로 선보인다. 온라인몰과 전용 매장에서 먼저 판매하고, 다음 달 7일부터 전국 릴 스테이션으로 판매처를 확대한다.
30일 KT&G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지난해 11월 선보인 ‘미스티 로제 에디션’의 후속작이다. ‘미스티
1인 가구 늘며 명절 간편식 수요 꾸준히 증가…도시락 넘어 김밥·무스비까지잡채·떡갈비·산적 등 명절 음식 재해석…“간편하게 명절 분위기 즐긴다”
명절을 맞아 차례상과 가족 식사를 위해 마련한 음식이지만 연휴가 길어지면 매 끼니 같은 메뉴를 먹는 것도 부담이다. 직접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수고를 줄이려는 수요에 더해 익숙한 명절 음식에서 벗어나 간편하게 한
완제품 데우고 요리키트 끓이고…상차림 시간 단축잡채 판매량 명절 앞두고 최대 290% 증가
추석 차례상과 연휴 밥상이 한층 간편해지고 있다. 전과 잡채 등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음식을 완제품으로 준비하거나, 떡갈비와 산적을 김밥·무스비로 변형한 한 끼 상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식품업계도 조리 시간을 줄이면서 다양한 요리로 응용할 수 있는 가정
그간 해외에서 완성품 형태로 들어오던 합성대마류가 국내에서 직접 합성·제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서가 확인됐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합성대마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신종 제조 중간체 2종을 새롭게 검출하고, 화학구조를 정확하게 밝혀냈다고 21일 밝혔다.
합성대마는 체내 칸나비노이드 수용체에 작용해 대마의 환각성분(THC)과 유사한 효과를
노화에 따라 잇몸과 치아를 둘러싼 조직에 변화가 생기고, 오랜 기간 축적된 치태와 세균 등 여러 요인이 더해지면서 잇몸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202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다빈도 질병통계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 수는 연간 1900만 명을 넘어 외래 진료 건수 1위를 차지했으며, 이 중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일반식품을 간 건강 영양제로 둔갑…오리진사이트 등 행정처분·고발적발 수량 1만9000여 개…달걀 흰자 원료 제품을 전문의약품처럼 홍보
일반식품인 알부민 제품을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처럼 부당광고해 5억원이 넘는 제품을 판매한 유통업체들이 보건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 온라인에서 일반식품 알부민을 건강기능식품이나 치료 효과가 있는 제품인
‘니코틴 0’을 내세운 전자담배형 흡입제품의 판매가 온라인을 통해 최근 빠르게 늘고 있다. 관련 업체들은 니코틴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반 생활용품처럼 판매하지만, 표시와 실제 성분이 다른 사례가 잇따르는 데다 니코틴 함유 제품까지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것으로 확인돼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주요 포털사이트에
8월 말 월마트서 선출시…5봉 7.48달러에 판매트러플 오일 별도 구성…한국 출시도 검토
불닭의 매운맛으로 세계 입맛을 사로잡은 삼양식품이 이번엔 ‘트러플’을 앞세워 미국 공략에 나섰다. 국내에 없는 신제품을 미국에서 먼저 선보이며 현지 반응을 살피고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해 미주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8월
우크라이나산 비유전자변형(논GM) 옥수수 수급 불안이 장기화할 경우 국내 먹거리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장은 2~3개월분의 국내 업체 재고 등이 있어 논GM 옥수수가 들어가는 전분·전분당 생산에 큰 문제는 없지만, 업계에서는 흑해 운송 차질 지속을 전제로 루마니아 등 우회 수입 대안까지 거론하는 상황이다. 이 경우 물류비가
논GM 옥수수 8월 수입 5.2만t…한 달새 68% 급감7~8월 흑해 분쟁 격화…9월 물량 더 적어질 듯
각종 가공식품에 쓰이는 전분·전분당 원료인 비유전자변형(논GM) 옥수수의 8월 수입량이 한 달새 70% 가까이 급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최근 흑해를 오가는 곡물선 피격이 잇따르면서 논GM 옥수수 수급에도 비상등이 켜진 것이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과거 통풍은 술과 고기를 즐기는 부유층에서 주로 발생한다고 여겨져 ‘귀족병’으로 불렸다. 국내에
대원제약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는 마시는 제품과 바르는 제품을 하나로 구성한 ‘PDRN 이너 & 아우터(Inner & Outer) 듀얼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6일 롯데홈쇼핑 ‘요즘쇼핑 유리네’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패키지는 액상 형태의 마시는 슈퍼셀 PDRN인 ‘PDRN 글로우 부스터 샷’과 피부에 바르는 ‘PDRN 글로우
IBK투자증권은 국내 화학업체들의 반도체 소재 사업 확대가 단순한 신규 성장사업 추가가 아니라 전사 이익구조를 바꾸는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봐야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범용 화학이 톤당 원가와 스프레드를 파는 사업이라면 반도체 소재는 고객의 공정 안정성과 수율을 파는 사업에 가깝다”며 “국내 화학업체들의 반도체 소재 진출은
식품·뷰티·패션업계가 소비자 취향을 겨냥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버거킹은 특제 데리야끼 소스를 더한 치킨버거를 출시했고, 바이탈뷰티는 PDRN과 저분자 콜라겐을 한 병에 담은 이너뷰티 제품을 내놨다. 차오차이는 납작당면을 더한 마라탕 키트를, 이랜드 에블린은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브라 4종을 선보였다.
버거킹, 특제 소스 더한 '데리야킹 크리스퍼
가을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부터 식음료, 스포츠·패션까지 계절 수요를 겨냥한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녹용과 홍삼을 함께 담은 건강기능식품부터 한국적인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 메뉴, 러닝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웨어까지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hy, 녹용·발효홍삼 담은 ‘발효녹용G 프리미엄’
hy는 녹용과 발효홍삼을 한 제품에 담은 건
고령 1인 가구 비중 5년 새 4.7%p↑CU, 식재료 매출 절반은 50대 이상편의점업계, 신선식품·소포장 반찬 확대
편의점의 핵심 고객층이 2030 1인 가구에서 세대를 확장하고 있다. 몇 년 새 혼자 사는 6070대 이상 인구가 늘면서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거나 장을 보는 중장년층 소비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편의점업계도 도시락과 간
질병관리청,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발표
50대 전자담배 사용률 꾸준히 상승…최근 7년간 약 두 배 늘어
50대의 전자담배 사용률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분석한 결과, 최근 7년간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90.9%,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73
그는 인생의 화양연화를 시골에서 누리고 싶었다. 갖가지 스트레스로 불편한 도시와 직장에서 벗어나 한갓진 시골에 사는 게 진정한 만족을 구할 수 있는 유력한 길이라 봤다. 김정국(54, 합천군 ‘The버섯랜드’ 대표)의 생각이 그랬다. 그러나 그의 시골살이는 생각처럼 원만하게 돌아가지 않았다. 혼선과 착오가 많았다. 해 뜨는 동쪽을 향해 달려갔으나 도
요즘 향을 인테리어의 일부로 받아들이면서 ‘향’과 ‘인테리어’를 합친 ‘향테리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향테리어를 시작하는 입문자를 위해 주거 공간별로 적용 가능한 제품을 소개한다. 향이 나는 제품을 사용할 때 주의할 사항을 확인하고, 집에 적용되는 향테리어에 관해 김민준 조향사(한국조향교육진흥원 수석 강사)와 함께 알아봤다.
향은 공간의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