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가성비를 앞세운 요가복을 선보이며 애슬레저 시장에 뛰어든다.
이마트는 2만 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데이즈(DAIZ)' 요가복을 출시해 애슬레저 시장 잡기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는 데이즈 요가복을 비롯해 피트니스 웨어 22종을 선보이고 13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 '에티켓 레깅스' 2종을 1만 원 할인
아웃도어 업계가 생존을 위한 ‘회춘’을 선언했다.
아웃도어는 그동안 ‘등산복’ 또는 ‘중년 교복’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아웃도어 전성기 시절 이 같은 이미지는 매출을 끌어올리는 동력이었다. 그러나 2014년을 기점으로 아웃도어 시장이 내리막을 걸으면서 강점은 오히려 약점으로 변모했다. ‘아재 패션’이라는 인식 때문에 소비를 주도하는 2030세대의 유
푹푹 찌는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면서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여름 샌들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올 여름은 신었을 때 편안한 느낌을 주는 스포티 샌들이 각광받고 있다.
푹신한 밑창에 넓은 스트랩으로 발등과 발목을 감싸는 스포티 샌들의 인기 요인은 착용감은 편안하지만 각선미는 물론 스타일까지 살릴 수 있다는 점에 있다. 게다가 몇 년
바쁜 현대인이 특별히 시간을 내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운동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일상생활에서 계단을 이용하는 등 많이 움직이는 것이 대안으로 제시되곤 한다. 하지만 옷차림이 불편하다면 운동 효과와 의욕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에 패션업계에서는 일상복과 스포츠웨어의 경계를 허문 ‘애슬레저룩’이 조명받고 있다.
애슬레저는 ‘애슬래틱(athletic)’과
한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평년보다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애슬레저(Athleisure)’ 스타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늘고 있다. 애슬레저는 애슬레틱(운동경기)과 레저(여가)를 합친 용어다. 기존 운동복이 기능성과 활동성 등을 강조했다면 애슬레저 스타일은 여기에 ‘멋’을 더했다.
애슬레저 스타일은 연예인들이 공항패션으로 다수 선
아이더가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최근 트렌드인 애슬레저를 반영한 ‘모멘텀’ 라인 의류 및 워킹화 론칭행사를 갖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모멘텀 라인은 심플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로 아웃도어 스포츠는 물론 일상에서도 입기 좋은 제품군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