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193곳 469건 애로 접수운송중단 및 운임급등 피해가 절반
중동 사태 장기화로 중소수출기업과 석유화학 업계의 물류 부담이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정부의 전방위적인 물류비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호소한다.
한국무역협회는 중동 사태 발발 이후 현재까지 총 193곳으로부터 469건의 수출입 물류 애로를 접수했다고 25일 밝혔
정부가 중동 위기 심화로 타격을 입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총 24조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을 공급하고 물류비 바우처를 전격 투입한다.
산업통상부는 11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중동 수출기업 지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범정부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부를 비롯해 외교부, 해양수산부, 중소
지식경제부가 오는 8일부터 ‘수출 애로타개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비상대책반은 지역 및 해외애로에 대한 접근성 강화를 통해 수출현장 긴급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수출일반, 마케팅, 무역금융, FTA활용, 국내투자 등 5개 분야 구성기관별로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유형에 따라 3~7일 이내에 해당 기업에 회신하는 방식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