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국내 제약·바이오업체들의 기업공개 열풍이 다시 시작됐다. JW생명과학, 신라젠, 바이오솔루션, 신신제약 등이 잇따라 기업공개 절차에 들어갔다. 올 상반기 기업공개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큐리언트, 녹십자랩셀, 에스티팜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10여개의 제약·바이오업체들이 상장에 도
올들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주식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상장을 추진하며 시장에서의 ‘성장성’ 평가를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제약업계 및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 등 주식 시장에 신규 상장된 회사는 총 81곳이다. 이 중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은 총 11곳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