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가 호르무즈 해협을 대체할 육상 물류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이라크 남부 항구와 유럽을 연결하는 대규모 운송로를 조성해 3년 내 완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31일(현지시간) 예니샤파크와 사바흐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압둘카디르 우랄로을루 튀르키예 교통인프라 장관은 알파우항에서 튀르키예를 거쳐 유럽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물류 회랑을 구축하겠다고
이라크 남부 바스라 주 항구도시 알파우의 대우건설 사업장에 15일(현지시간) 현지 주민이 난입해 채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집기를 부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주이라크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현지 주민 20여 명이 채용 요구 시위를 벌이다 현장 사무소에 침입했다. 이들은 사무소를 지키던 사설 경호업체의 총기까지 탈취했지만 한국인 직원이 신속하게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