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핵심 대응전략에는 “차(CHA)차(CHA)차(CHA)가 있습니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 겸 한세대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핵심 대응 전략을 이 같이 제시하며 이를 “변화(Change)와, 도전(Challenge), 그리고 기회(Chance)”라고 강조했다. 국제미래학회는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제롬글렌과 김영길 전 한동대 총장이 제1대 공
흥사단이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국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는 오는 6일(토)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동숭동 흥사단 강당에서 '국회의원 특권, 어떻게 갈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대 국회 개원과 함께 각 당에서 추진키로 한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를 구체화하고 이를 실현하기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대표 안종배)가 디지털북페어코리아 전시회에서 '클린콘텐츠 인성체험관'을 열었다.
이번 특별 전시는 15일부터 19일까지 디지털북페어 코리아가 열리고 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B1관에서 운영된다.
클린콘텐츠 인성체험관에는 개막 첫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방문해 격려했다. 오후 2시부터는 디지털4.0시대 미래사회와 출판
인성교육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인성마법사 클린베어’가 출간됐다.
‘인성마법사 클린베어’는 클린콘텐츠 만화위원장 김병수 만화가와 20여명의 클린콘텐츠 위원이 1년 간의 기획, 제작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대표 안종배)는 인성콘텐츠연구개발원을 설립해 인성교육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쉽게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구
미래창조과학부와 국제미래학회는 다음달 2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메가 컨퍼런스 및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최초 한국 미래 예측서인 대한민국 미래보고서의 출간기념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14명의 전문들과 6개부처 미래 총괄 국장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해 정책 토론회를 펼친
국내 청소년의 윤리의식과 '정직지수'가 해마다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흥사단은 29일 '2015 청소년 정직지수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청소년 정직지수가 해를 거듭할수록 하락하고 있다"며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윤리의식의 결여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윤리연구센터(센터장
국제미래학회의 전문가 46인이 ‘대한민국 미래보고서’를 출간했다.
최근 다양한 미래예측서가 출간되고 있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을 담고 있는 경우도 많다. 국제미래학회는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에 딱 맞는 맞춤형 미래보고서를 제시했다. 각 산업 분야와 학계에서 활약하는 각 분야 전문가 46인이 모여 앞으로 20년간 39가지 영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최근 한국 사회에서 인성 부족으로 인한 갖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성콘텐츠연구개발원이 국내 최초로 출범했다.
지난달 25일 창립기념식을 열고 출범한 인성콘텐츠연구개발원은 원장에 안종배 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이사장에 박광성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총장을 각각 위촉했다.
개발원은 향후 콘텐츠 장르별 최고의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인성콘텐츠를 연구·제작·개발하는 '인성콘텐츠연구개발원'이 25일 창립기념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의 협력기관으로 설립된 인성콘텐츠연구개발원은 최근 묻지마 폭행과 살인, 학교 폭력 등 사회문제가 증가하는 가운데 건강한 인성교육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인성교육에 활용 가능한 만화, 공연, 게임, 미술, 스포츠 등
김영만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이 클린콘텐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17일 오후 5시 종이나라 회의실에서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의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최근 MBC 예능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 2030세대의 향수를 불러 오는 파란을 일으킴과 동시, 젊은 사회인들의 힐링 아이콘으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의 윤리의식 수준이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청소년들의 정직지수와 윤리의식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인성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10일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윤리연구센터(센터장 안종배 한세대 교수)의 정직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고교생)의 47%가 10억이 생긴다면 죄를 짓고 1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