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터널스’의 주연 마동석의 기자 간담회에 안젤리나 졸리가 깜짝 등장해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진행된 마동석의 화상 기자 간담회의 끝 무렵 안젤리나 졸리가 카메라 앞에 섰다.
깜짝 놀란 마동석은 “안젤리나 졸리가 촬영장에서 늘 한국 팬들에게 인사하고 싶다고 했다”며 “팬데믹으로 내한하지 못한게 아쉬워서 오늘 응원하러 온 것 같다”고...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대형 화면에 스타일스가 깜짝 등장하자 관객들이 비명을 질렀다는 후문입니다.
이터널스는 마블 영화 중 가장 다양한 출연진을 자랑합니다. 이는 클로이 자오 감독의 영향이 큰데요. 중국 국적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인 자오 감독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노매드랜드(Nomadland)’로 감독상과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또...
찍자고 깜짝 제안했다. 그는 사진을 찍어서 트위터에 올린 뒤 리트윗(인용)이 몇 번이나 되는지 한 번 보자"고 한 것.
이에 ‘아메리칸 허슬’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던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해 줄리아 로버츠,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메릴 스트립, 브래들리 쿠퍼 등의 톱스타가 그의 셀카에 등장했다.
이날 12시께 올린 이 사진은 오후 10시 현재...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타이거JK가 출연한 가운데 응원 차 함께 온 아내 윤미래와 조단군이 방송 도중 깜짝 등장했다.
조단은 강호동, 유세윤, 우승민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엄마아빠의 힙합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모습을 보여주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MC 강호동은 모자간 닮은 외모에 "어머, 미래 씨~"라며 "윤미래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