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안전관리 체계를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입찰 비리와 퇴직자 전관예우 등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철도망 확충과 역세권·유휴부지 활용을 통해 국민 이동 편의와 지역 경쟁력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정 이사장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기관장이 직접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AI와 데이터를
국가철도공단이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직개편에 나선다. 안전본부장의 직위를 임원급으로 격상하고 인공지능(AI)·데이터, 역세권 개발 등 미래 성장 기능도 재정비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정진혁 이사장 직속 ‘조직개편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정 이사장 취임 이후 마련한 경영방침인 ‘B
경기도가 하반기 부단체장 인사를 내년 1월로 미루면서 성남시 부시장 공석이 최대 7개월까지 길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인구 90만명, 재정 규모 3조9000억원이 넘는 성남시는 재난·안전과 대규모 현안을 총괄하는 핵심 자리를 장기간 비워둘 수 없다며 경기도에 부단체장 인사의 조속한 정상화를 공식 건의했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는 전임
건설업계가 재무와 리스크관리 측면에서 역량을 발휘할 관리형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고 있다. 업황 부진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중대재해 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기보다 내실을 다지면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당분간 이런 흐름이 계속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달 말 김우석 ㈜한화 전략 부문
정부가 환자안전 전담요원 배치의무 의료기관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25%인 배치율을 2027년 40%까지 높이는 게 목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박민수 2차관 주재로 제14차 국가환자안전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환자안전 종합계획(2023~2027년)’을 심의·의결했다. 환자안전 종합계획은 환자에게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은 24일 14명의 생명을 앗아간 충북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지금이라도 참사 현장을 찾아 무정부상태로 만든 책임을 인정하고 국민께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동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태원 참사' 초동 대응이 부실했다는 정황이 속속 밝혀지면서 경찰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재난안전 컨트롤타워인 행정안전부가 상황을 보고받은 것은 최초 112 신고 시점으로부터 4시간 뒤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더해 참사 발생 후 경찰이 주요 시민단체의 동향을 파악한 문건도 공개돼 사고수습 보다는 정부 책임론을 회피하는 데 급급했다는 비판도 피할 수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마약’이었다. 최근 마약사범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용 마약의 불법 유통, 마약류 의약품의 오남용 우려 등이 제기되면서 식약처가 관리ㆍ감독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식약처가 온라인상의 마약 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방역신뢰국 간 트래블 버블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공항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검역체계를 사전에 면밀히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형욱 장관은 이날 16일 자로 개항 20주년을 맞은 인천공항을 방문해 17일부터 운영을 앞둔 제4 활주로와 K-방역현황을 점검했다.
노 장관은 K-방역의 최전선인 인천공항 방역현장을
KT는 네트워크부문 직속으로 인프라운용혁신실(이하 인프라실)을 새롭게 만들고 초대 실장(전무)에 이철규 KT 서브마린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철규 실장은 1986년 KT로 입사해 네트워크품질담당, 네트워크운용본부장 등을 역임한 네트워크 분야 전문가다.
인프라실은 선로, 장비, 건물 등 사업 분야별로 각각 관리하던 안전과 시설관리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 빗길 운전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이때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융합한 인공지능 도로조명은 과속, 급차로 변경 등 교통사고 위험차량을 식별하고 이동경로 추적을 통해 주변 차량, 신호등 및 도로조명에 사고위험 정보를 전파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정보를 받은 횡단보도에 설치된 도로조명은 차세대 LED 조명기술을
국군 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사건 조사 결과를 축소하거나 은폐한 혐의를 받는 김관진(68) 전 국방부장관이 또 다시 구속될 위기에서 벗어났다.
서울중앙지법 허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7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청구된 김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허 부장판사는 "종전에 영장이 청구된 사실과 별개인 본건 범죄사실에 대해 다툴
검찰이 국방부가 실시한 국군 사이버사령부 대선 개입 사건 조사 결과를 축소·은폐한 혐의 등으로 김관진(68) 전 국방부 장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2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김 전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국방부 장관이던 2013~2014년 국방부 조사본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26일 오전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와 관련해 급히 현장 방문에 나섰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7시 화재현장인 세종병원을 찾을 예정이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오후 3시 화재현장을 방문했다.
자유한국당의 김 원내대표를 비롯한 한국당 원내지도부도 이
한반도에서 역대 최강 지진이 발생했다. 12일 오후 7시 44분과 오후 8시 32분에 경북 경주에서는 각각 규모 5.1, 5.8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 주민들이 공포에 떨었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지만, 이번 지진으로 인해 ‘국민 안전 컨트롤타워’라 할 수 있는 국민안전처는 7월에 이어 또다시 ‘뒷북 대응’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안전처는
청와대가 14일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따른 안보위기 상황을 감안해 추석 연휴 첫날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멤버들을 중심으로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 등을 예의주시하고 한미연합 방위태세를 점검에 나섰다.
수석비서관급 이상 고위직들은 평시처럼 출근하거나 비상 대기하고, 각 수석실과 비서관실은 예년의 명절 연휴와 달리 비상근무 인원
삼성 사장단이 그룹 차원의 안전 환경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삼성그룹은 16일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협의회에서 백재봉 삼성안전환경연구소 부사장(소장)을 강연자로 세우고 그룹환경안전 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 및 전략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삼성은 2013년 초 경기 화성 반도체 공장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를 계기
해양수산부는 21일 해양에서 이뤄지는 건설사업의 품질관리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련 항만건설규정을 일제 정비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항만건설 사업시행과 관련된 품질관리 및 안전 규정이 있었으나 해당 규정을 항만건설 이외 국가어항 및 연안정비, 재개발, 마리나 사업 등에 포괄 적용하는 데에 한계가 있었다.
또 시·도지사에 위임한 항만건설 사
◇ 최수현 금감원장 사표…후임에 진웅섭 정금공 사장
최수현(59) 금융감독원장이 물러나고 후임에 진웅섭(55) 정책금융공사 사장이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오전 신제윤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어 최 원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으로 진 사장을 뽑아 대통령에게 임명제청 했다. 최수현 원장은 일신상의 사유를 들어 사의를 표명했다.
◇ 국민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