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속도를 10km 낮추면 통행시간은 2분 늘어나지만 사망자 감소 가능성은 30%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6일 도시부 최고속도를 기존 시속 60km에서 50km로 낮추면 통행시간이 평균 2분 늘어난다는 주행실증조사 종합결과를 발표했다.
공단과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12개 단체가 참여하는 ‘안전속도 5030 협의회’는 보행
내년부터 서울 도심 사대문 안 차량 운행 속도가 최대 시속 50km 이하로 제한된다. 간선도로는 50km/h, 이면도로는 30km/h로 이하로 달려야 한다.
서울시는 서울경찰청과 함께 보행자 안전강화를 위한 ‘안전속도 5030’을 서울 사대문안에 전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안전속도 5030사업’은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간
서울시는 10만 명당 3.7명에 달하는 교통사고 연간 사망자 수를 2021년까지 절반인 1.8명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다.
서울시는 ‘제3차 서울특별시 교통안전 기본계획(이하 3차 교통안전계획)’을 오는 13일 공고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3차 교통안전계획은 현재 376명인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오는 절반 이하인 180명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