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서 하차한다.
넷플릭스는 1일 "배우의 입장을 존중해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증외상센터'는 천재 외과 전문의가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되살리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지난해 공개된 시즌1이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면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축적한 재산을 환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국회에서 나왔다.
지난 21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업무보고에서 안상호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친일 재산 여부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안씨가 일제강점기 당시 경기 군포시 일대에 약 2700평 규모의 논을 소유했다는 ‘주간경향’의 보도를
민족문제연구소가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친일 행적은 명백하다”며 역사적 성찰과 반성을 촉구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논란의 본질은 배우 개인이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조상의 식민지 협력 이력에 대한 최소한의 역사적 성찰 없이 발언한 ‘역사 인식과 성찰 부재의 문제’에 있다”고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알려진 이인철 변호사가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렸다.
13일 방송된 MBN ‘더 펀치’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배우 하영의 증조부인 안상호의 친일 논란을 집중 조명한 가운데 송기주 지사의 외증손자 이인철 변호사가 함께했다.
이날 이인철 변호사는 “하영씨를 개인적으로 비난할 생각은 없다. 본인이 친일 행동을 한 건 아니지 않나”라
조상의 이름보다 선명해진, 후손이 역사를 대하는 방식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파묘’…독립유공자 후손은 시구·타종·방한
“우리 할아버지는…”
아버지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혹은 큰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외증조할아버지까지 이어지는 그 끝에서 무엇을 찾으셨나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8월 둘째 주, 오래 묻혀 있던 조상들의 이름이 잇따라 세상 밖으로
배우 하영의 증조부인 의사 안상호가 고종을 치료한 이력과 함께 일제강점기 행적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안상호의 이름은 정부와 민족문제연구소가 정리한 친일 관련 명단에서 찾아볼 수 없다. 다만 명단 등재 여부와 별개로 당시 친일단체 활동과 조선총독부 기관지 인터뷰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
박광일 역사 작가는 14일 CBS 라
역사강사 배기성이 증조부 친일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배우 하영을 저격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한 배기성은 하영이 낸 공식입장을 두고 “그분 나이가 33세다, 알 거 다 아는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배기성은 “지난 7일 조상과 관련한 하영의 발언을 보고 ‘안상호 아니야?’ 싶어서 찾아보니 하영의 본명이 안하영”이라며 이
배우 하영이 최근 불거진 증조부 친일 행적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하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입장문을 게재하고 "저의 증조부와 관련된 일들로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최근 증조부 안상호의 과거 행적을 접하며 가족의 역사를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
하영은 "그동안 저는 가족을
‘제국의 위안부’ 저자인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가 배우 하영의 증조부인 의사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순결 강박”이라고 비판했다.
박 교수는 11일 자신의 SNS에 안상호와 관련한 글을 올리고 “갑자기 친일 연루 비난을 받고 있는 여배우의 증조부가 가졌던 ‘조선의 첫 번째 양의’라는 타이틀은 그가 조선의 문명화·근대화를 상징하는 인물임
배우 하영이 여러 인터뷰와 방송에서 소개해온 가족사가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번졌습니다. 증조부가 근대 서양의학을 배운 의사로 고종을 진료했다는 이력을 공개했지만, 해당 인물이 의사 안상호로 확인되면서 일제강점기 활동도 함께 조명됐는데요.
곧바로 하영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친일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지만, 하루 만에 입장을 철
배우 하영 측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과 관련해 하루 만에 입장을 번복, 고개를 숙였다.
11일 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사실무근'이라고 말씀드렸던 부분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
한국토요타,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에 6000만 원 후원악기 교육 및 캠프, 연주회 지원으로 인재 육성 사회 공헌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29일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과 ‘아동, 청소년 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6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1년부터 세종문화회관과 업무 협약을 통해 세종
1981년 난치병이었던 선천성 심장병을 앓다가 극적으로 치료받은 양형도 어린이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푸른 하늘 은하수’가 지난달 11일 유튜브를 통해 무료공개된 데 이어, 영화를 심장병 환아들과 함께 관람하는 재(再)개봉 행사가 11일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씨네마테크에서 열렸다.
우천심뇌혈관연구재단이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이
환자 의료비 부담의 주범으로 꼽히는 ‘상급병실료’에 대한 개선 대책이 나온 가운데 일선 병원들은 장기 입원이 늘어나고 환자쏠림 현상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며 “의료계 죽이기”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상급병실료 제도 개선방안 토론회를 열고 지금까지 ‘국민행복의료기획단’에서 논의된 두 가지 개선 대책을 공개했다. 복지부는 의견 수렴을 거쳐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