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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경, 직접 밝힌 사생활 논란 심경⋯"'놀뭐' 자진 하차 아닌 권유였다"
    2025-11-21 17:38
  • 아일릿, 최근 악성 게시글 급증⋯"모니터링 강화, 형사처벌 위해 엄중 대응"
    2025-11-14 18:25
  • 지드래곤, '악플러'와 끝까지 간다⋯"로펌 선임, 수사당국에 협조 요청 이어가"
    2025-09-12 14:42
  • 대도서관 사망에 전처 윰댕에 몰린 악플러들⋯"너 때문" 선 넘는 악플 어쩌나
    2025-09-06 20:20
  • 서유리, 5년째 스토킹 피해⋯'트럭에 치여라' 악플까지 "정신적 피해 커"
    2025-08-21 18:49
  • 신세경에 악플 달고 아르바이트 호소…소속사 “선처 없이 끝까지 대응”
    2025-06-26 09:08
  • 김준수, 악플러 신원 특정⋯"정신적 고통, 선처 없는 법적 대응"
    2025-06-01 19:24
  • '나솔사계' 유일한 '최커' 됐지만…14기 경수, 국화와 결별ㆍ논란도 '해명'
    2025-05-16 08:21
  • 이세영, 악플러에 법적 조치 예고 "합의는 없다"
    2025-05-12 14:18
  • 잠잠하던 김수현, 결국 고소장 제출…"악플러·렉카 강경 대응"
    2025-04-15 16:58
  • 서예지, 'SNL7'서 쏟아낸 설움…"그루들 가스라이팅 할 것" 정면돌파
    2025-04-13 15:46
  • 김부선, 김흥국과 불륜설?…악플러 고소 예정 "손 한 번 잡은 적 없어"
    2025-04-10 19:47
  • 지드래곤, 악플러와 전쟁 선포…합의도 선처도 없다 "강경 대응할 것"
    2025-04-03 17:57
  • "도 넘는 악플, 오징어게임 같아…맘카페·동호회서도 일어나"
    2025-03-21 10:20
  • 민희진, 악플러 상대 손배소 일부 승소…法 “5만~10만원 배상”
    2025-03-19 15:21
  • 김수현 측 "김새론 母 만나고 싶어…사생활 사진 공개될 이유 없어"
    2025-03-15 17:48
  • 故 김새론 母, '가세연' 통한 입장…"딸 거짓말한 적 없어, 전 국민에 집단 따돌림"
    2025-03-14 21:54
  • '김새론 사망'에 악플러들 비판…"악플 문제, 제도장치 마련해야"[이슈크래커]
    2025-02-17 15:42
  • 故 김새론 비보에 애도 물결…"작품 속 딸로 만나 행복했다"
    2025-02-17 08:43
  • 장성규, 1년 전 영상서도 악플러와 설전…'오요안나 방관' 의혹에 우려 확산
    2025-02-1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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