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왼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주택공급 관련 논의를 위해 회동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정부는 300만㎡(약 90만7천평)에 달하는 대규모 공원녹지인 용산공원의 일부 부지를 주택용지로 활용해 청년층을 수요자로 하는 공공임대주택 등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반면 오 시장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줘야
금융민원 81%·금융사 본점 92% 수도권 집중현장검사·인허가 과정서 업무 비효율 확대 우려“감독비용 늘면 금리·수수료 통해 소비자 전가”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대상에 금감원이 포함될 가능성에 대해 “금융감독기구를 현장에서 후퇴시키는 초악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금감원 노조는 17일 성명서를 내고 “금감원 지방 이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7년 전 판문점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다시 공개하며 두 사람의 개인적 친분을 재차 부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2019년 6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김 위원장과 나란히 서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두 정상은 다소 굳은 표정이다. 트럼프
주변 사람에게 ‘최근 영화관을 언제 다녀오셨나요?’라는 질문을 하면 대부분 한참을 생각하다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만 하더라도 영화는 우리 일상에서 대표 문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영화산업은 2013년 2억 명 관객 시대에 진입한 후 2019년에는 역대 최고 관객인 2억2000만 명을 돌파해 영화관 황금기를 열며 세계 4
이강인이 새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선수단에 합류하며 3년 만의 스페인 무대 복귀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AT마드리드는 6일(한국시간) 구단 SNS에 “로지블랑카 가족의 새로운 멤버”라는 글과 함께 이강인이 서울의 선수단 숙소에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새 동료들을 만나는 영상을 공개했다. ‘로지블랑카’는
배우 변요한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 부부가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을 찾은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변요한은 하이힐을 신고 계단을 내려오는 티파니 영의 손을 잡으며 이동을 도왔다. 티파니 영은 꽃다발과 선물을 품에 안고 있
브라질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칠레에 도착해 1박2일 간의 공식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칠레 산티아고의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칠레 측 페레스 마켄나 외교장관과 오스카르 푸엔테스 의전장,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 칠레대사, 산티아고 공군 주둔사령관 등이 나와 이 대통령과 김혜경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를 떠나 브라질 경제 중심지인 상파울루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9시 39분께 상파울루 과룰류스 공항에 착륙했다.
우리 측 채진원 주상파울루 총영사 내외, 김정수 민주평통 브라질 협의회장과 브라질 측 네우손 안토니우 타바자라 외교
27일 밤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서 1호기 탑승룰라와 회담…방산공동위·핵심광물 MOU 성과28일 상파울루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 브라질리아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상파울루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동포 오찬 간담회와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브로맨스'가 브라질리아 정상회담 현장에서 다시 한번 빛났다. 어려운 환경에서 노동자로 출발해 국가 수반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상처와 정치적 여정을 되짚으며 각별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예정 시간을 40분 넘긴 정상회담에 이어 포옹과 팔짱, 어깨동무와 손하트까지 이어지면서 시종 화기애애한 분
빅테크 CEO 면담·VC 밋업 마치고 남미로26일 브라질리아 도착…룰라와 국빈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 협력에 집중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정을 마치고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순방길에 올랐다. 첫 방문국인 브라질에서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국빈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오후 9시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관광명소인 피어39(Pier 39)를 찾아 현지 시민과 세계 각국 관광객들을 만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부부가 피어39를 방문해 시민과 관광객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
젠슨 황·샘 올트먼 등에 투자 요청국내 기업 총수들과 'AI 서밋'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7박 11일 일정으로 치러지는 미국, 남미 3개국 순방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께 성남 서울공항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에 탑승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 짙은 남색 정장과 남색 사선 줄무늬 넥타이를 착용한 이 대통령은 연
"우리 아이 연봉 좀 올려주세요."
한 기업 인사담당자 앞에 나타난 건 신입사원이 아니라 그의 어머니였습니다. 신입사원 연봉 협상 자리에 부모가 동행했다는 이야기, 처음 들으면 "설마 그럴 리가" 싶으실 텐데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인사담당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낯설지 않은 사례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대학생 자녀의 성적에 이의를 제기하려 부모가 교
민선 9기 첫 홈경기, 구단주가 관중석으로 먼저 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아 시민 3121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용인FC의 뒤집기 승부를 지켜봤다. 후반 동점골이 터지자 시장과 시민의 함성이 한목소리로 경기장을 채웠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11일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홈경기가 열린 처인구 삼가동
오타니 쇼헤이가 소속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2년 연속 백악관을 방문한다.
10일 일본 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미국 매체 캘리포니아포스트는 9일(현지시간) 다저스가 23일(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4일) 워싱턴DC 백악관을 예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주요 프로스포츠 우승팀이 백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곧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경제협력 확대, 한반도 및 역내 평화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오후 울란바타르 수흐바타르 광장에서는 몽골 정부가 마련한 공식 환영식이 열렸다. 검
"민주당, 대통령만 바라보는 정치 멈춰야""'공소취소 특검법' 위해 법사위 독식""계파가 다르다고 악수조차 하지 않아"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후반기 국회 원 구성 강행과 관련해 "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고집하는 이유는 피고인 이재명의 재판을 없애기 위한 '공소취소 특검법'을 밀어붙이기 위한 것"이라며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원 구성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에 도착해 취임 후 첫 나토 외교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K방산 세일즈와 나토·인도·태평양 국가 간 안보 협력 확대를 핵심 의제로 내세울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22분께 공군 1호기 편으로 튀르키예 앙카라 에센보아공항에
논란 일주일 만에 광주일고 찾아 화해의 시간정근식 교육감 "교육적 회복 출발점 삼겠다"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응원 구호로 물의를 빚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6일 광주제일고를 찾아 피해 학생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사안을 '교육적 회복의 출발점'으로 삼아 역사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배재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둘이 살다가도 혼자가 되고, 해로해도 두 사람이 같은 날 죽지 않는다.
배우자 중 한 사람이 병으로 먼저 죽으면 나머지 한 사람은 혼자 남겨지기 마련이다.
그렇더라도 나탈리 말대로 삶이 끝난 게 아니다. 결
36세의 젊은 엄마가 하늘로 떠났다. 5살, 7살 두 딸 아이를 남겨두고. 9년 전 위를 송두리째 떼어내고 다 나은 줄 알았는데, 두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지내던 중 암이 재발됐고, 항암치료에 전념했지만 암은 멈추지 않았다. 결국 더 이상의 항암치료는 무의미하다는 말기 판정과 함께 우리 병원 호스피스로 의뢰됐다. 젊은 엄마는 남은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하길
“웃음이 없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
- 찰리 채플린(1889~1977)
우하하하하하하하!
한 번 더!
우하하하하하하하!
독자 여러분, 일단 웃고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웃을 일이 없다고요?
속 편한 소리 하지 말라고요?
걱정이 태산인데 웃음이 나오냐고요?
그러니까 웃어야 합니다.
그럴수록 웃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