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해외여행 경험률이 2년 전보다 2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관적 웰빙 측면에선 사회적 고립감이 완화하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국가데이터처는 3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 한국의 사회지표’를 발표했다.
먼저 지난해 총인구는 5168만 명으로 집계됐다. 2072년에는 총인구가 3622만 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65세
온병원이 첨단 영상 진단 장비인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 도입 7년여 만에 누적 검사 3,000건을 돌파했다. 지역 내에서도 대학병원급 정밀 진단이 가능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온병원에 따르면 2018년 12월 PET-CT를 본격 도입한 이후 올해 2월까지 집계된 총 검사 건수는 3,000건을 기록했다. 도입 초기인 2018년 6건에 불
2024년 생명표기대수명, 엔데믹 이후 2년 연속 증가남자 80.8년 '역대 최고'…여자 86.6년60세 기준 기대여명 남자 23.7년·여자 28.4년
지난해 출생아의 기대수명이 83.7년으로 조사됐다. 1년 전보다 0.2년 늘어난 수치다. 출생아가 주요 사인으로 사망할 확률은 암이 20%에 달했다. 암이 사라지면 기대수명이 3년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예
심평원 “협진 없이 약제 투여 요양급여 기준 세부사항에 부합 안 돼”法 “검사와 진단에는 오류 없어⋯판단 잘못됐다 보기 어려워”
간암 환자에게 타 진료과와의 협진 없이 약제를 처방하고 투여했더라도 진단에 객관적으로 오류가 없다면 병원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재판장 강재원 부장판사)
통계청, 4일 '2023년 생명표' 발표2023년생 기대수명 남자 80.6년, 여자 86.4년기대수명 격차 5.9년...1985년 이후 감소 추세
지난해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이 83.5년으로 집계됐다. 1년 전 출생아의 기대수명(82.7년)보다 0.8년 늘었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2023년 생명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의 기대수명(출생 시
사망자 수 감소...코로나 영향권에서 벗어난 영향사망 원인 1위는 암...코로나19는 10위로 밀려나자살 사망자 전년 대비 8.3%↑...여전히 OECD 1위
지난해 한국인 사망 원인 1위가 암(악성 신생물)으로 집계됐다. 2022년 사망 원인 중 3위를 차지했던 코로나19는 지난해 10위로 밀려났다. 다만 자살(고의적 자해) 사망자 수는 증가했다.
한화생명은 여의도 63빌딩에서 ‘VIP 멤버스 서비스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금 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화생명과 VIP 고객이 2014년부터 함께하는 나눔 문화인 VIP 고객 서비스 기부금으로 진행됐다.
VIP 고객 서비스 기부는 고객이 회사로부터 감사 선물을 받는 대신 해당 금액만큼 자발적으로 기부를
19세 이상 인구 중 흡연율과 음주율이 가장 높은 연령은 40대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이었다.
통계청이 최근 발간한 2023년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19세 이상 인구의 현재 흡연율은 전년보다 1.3%포인트(p) 내린 16.9%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40대가 20.4%로 가장 높았다. 이어 50대(
오늘은 암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암 예방·치료, 관리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암 예방의 날’이다. 이 날은 매년 3월 21일 법정기념일이다.
지난해 악성신생물 진료비 10조1552억 원, 2019년 대비 37.7%↑
국내 암환자 수는 최근 꾸준히 늘고 있다.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최근 5년간(2019~202
노년층(65세 이상)과 중장년층(40~64세)의 사망 주원인은 암인 반면에 청년(15~39세)은 자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생애단계별 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자 수에서 노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81.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장년층 16.3%, 청년층 2.1% 순이었다.
사망원인의 경우 노년층과 중장년층 모
지난해 전체 사망자 중 74.3%는 만성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진료비는 총진료비의 80.9%를 점유했다.
질병관리청은 11일 우리나라의 주요 만성질환 현황과 건강위험요인을 분석한 ‘2023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를 발간했다. 질병청은 질병청 국민건강통계, 통계청 사망원인통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통계, 국립암센
지난해 사망자 수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 원인 1위는 '암'으로 조사됐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자 수는 37만2939명으로 1년 전보다 5만5259명(17.4%) 늘었다.
이는 1970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규모다. 사망자 수는 2019년
2020년 장애인 일반검진 등 수검률이 2년 전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외부활동 감소의 영향이다.
21일 국립재활원의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에 따르면 2020년 장애인 일반검진 수검률은 전년 64.6%에서 57.9%로, 암검진 수검률은 45.5%에서 39.2%로, 구강검진 수검률은 21
서울연구원 '서울시 환경보건지표 개발과 운용방안' 보고서성인 남녀 1000명 대상 환경보건 정책에 대한 인식 등 조사현재 겪고 있는 환경성질환 비염·알러지·고혈압·피부질환 등
서울시민들이 환경오염물질 위험성에 관심이 매우 높으나 개선 정책 인지도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서울시 환경보건지표 개발과 운용방안' 보고서에 따
장애인 2명 중 1명은 고혈압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장애인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비장애인 대비 4배 이상 많았다.
국립재활원은 21일 ‘건강검진통계에 비춰진 비장애인의 건강’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장애인 건강보건통계’를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장애인 건강보건 통계 발표와 질의응답을 시작으로 장애인 건강
지난해 인구 10만 명당 고의적 자해(자살) 사망률이 26.9명으로 전년보다 0.2명(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전체 사망자의 절반 이상은 자살에 의한 사망이었다.
통계청은 22일 발표한 ‘2019년 사망원인통계’에서 지난해 자살에 의한 사망자 수가 1만3799명으로 전년보다 129명(0.9%) 늘었다고 밝혔다. 일평균 자살 사망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기소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폐암 수술을 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양 전 대법원장은 전날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폐 일부 절제술을 받았다.
양 전 원장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났고, 4주가량 안정을 취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양 전 원장 측은 '폐암으로 의심되는 악성 신생물' 진단을 받고 1
지난해 출생아가 80세까지 생존할 확률이 전년보다 남자는 0.5%포인트(P), 여자는 0.3%P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단 기대수명은 전년과 같았다. 지난해 겨울 한파로 폐렴 사망자가 급증한 탓이다. 기대수명 증가세가 멈춘 건 통계가 집계된 1970년 이래 처음이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2018년 생명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의 기대수
지난해 사망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령인구 증가로 질병 사망이 늘고, 유명인 자살에 따른 모방자살 증가로 자살률이 급증한 탓이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8년 사망원인통계’ 결과를 보면, 지난해 총 사망자 수는 29만8820명으로 전년보다 1만3286명(4.7%) 증가했다. 사망 원인별 사망률(이하 인구 10만 명당)은 악성신생물
최대 1조 원에 달하는 ‘만기 환급형 즉시연금’ 미지급 사태는 보험 약관 ‘한 줄’로 시작됐다. 보험 상품의 다양화와 세분화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보험 약관이 제구실을 못 했기 때문이다. 즉시연금처럼 드러나지 않은 ‘제2·3의 즉시연금’ 상품들도 언제든 터질 수 있다. 숨은 뇌관으로 불리는 ‘직장 유암종과 열공성 뇌경색’ 등의 보험금 미지급 실태를 살
광주·전남 등 호남지역 중장년(40~64세)층의 혼자 사는 비율이 점점 늘고 있다.
10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통계로 본 호남·제주지역 중장년’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호남·제주지역 중장년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이 제주 27.8%, 전남 28.5%, 전북 27.5%, 광주 25.7%에 달했다. 특히 전남과 전북은 2020년 대비 각각
지난해 중장년층(40~64세)의 평균소득은 4259만 원으로 청년층(15~39세)의 1.4배, 노년층(65세 이상)의 2.3배로 나타났다. 또한 총인구에서 중장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은 40%를 웃돌았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3년 생애 단계별 행정통계’에 따르면 중장년층은 2017만 8000명으로 총 인구의 40.5%를 차지했다. 청년층은 146
빈곤한 노인에게 장수는 악몽과 같다. 돈이 먼저 죽고 인간이 더 오래 사는 것, 이는 곧 파산이다. 살아 있는 한 돈의 생명력을 꺼뜨리지 않는 게 100세 시대의 과제가 됐다. 빈곤 없는 삶을 위해 염두에 둘 노후 리스크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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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에는 수익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이전에 저축해둔 자금으로 생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