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안탈리아 박람회서 한국관 연속 운영바이어 매칭·1:1 상담 강화…MOU·구매계약 성과 기대
한국 농기자재와 동물용의약품이 유럽·중동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정부는 현지 박람회에 한국관을 연속 설치해 바이어 접점을 넓히고, 기업별 맞춤 수출 상담을 지원하며 실질적 계약 성과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튀르키예 안탈리아,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로 향하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포함한 아프리카·중동 4개국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출국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배웅에 나섰다. 신디 음쿠쿠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살리 무라트 타메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아프리카·중동 순방길에 오른다. 7박 10일간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튀르키예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외교 전략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실용주의 기조 아래 성과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현지시간) UAE 아부다비에 도착해 18일부터
이재명 대통령은 남아프리카공화국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17일부터 26일까지 7박 10일간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해외 순방에 나선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남아공 G20 정상회의 참석과 이를 전후해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튀르키예 3국 방문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순방 일정은 △17~19일 U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14일 브라질 현지파트너사인 목샤8(Moksha8)과 당뇨병 치료제인 SGLT2 저해제 ‘엔블로정(Envlo, 성분명: Enavogliflozin)’의 중남미 8개국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 2023년 2월 목샤8과 1096억원 규모의 브라질 및 멕시코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나이키코리아가 디지털 커머스 전문가인 체이스 테일러(Chase Taylor)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나이키코리아에 따르면 체이스 테일러 신임 대표는 나이키 디지털 마케팅 코디네이터로 경력을 시작한 이후 △북미 시장 선임 이사직 △남아프리카공화국 총괄 매니저(GM)로 브랜드와 디지털 기반의 성장 전략을 주도해왔다.
나이키 측은 "체이
대웅제약은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이 중남미 8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337억 원으로, 기존 계약을 포함하면 총 규모는 약 1433억 원이다.
대웅제약은 파트너사 M8(Moksha8)과 협력해 기존 브라질·멕시코에 더해 이번에 중남미 8개국(에콰도르,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니카라과,
탈중국·보호무역 강화 기조에 광물 확보 속도전리튬·니켈·흑연 등 공급망 다변화 전략정제·가공 등 '종합 밸류체인' 구축 관건
탈중국 공급망 강화 기조 속에 주요국들이 핵심 광물 밸류체인 구축에 뛰어들자, 국내 기업들도 자원 확보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특히 배터리 산업의 핵심 소재인 리튬, 니켈, 흑연 등 전략 광물에 대한 중국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오리온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289억 원, 영업이익 137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7%, 영업이익은 0.6% 증가했다.
오리온은 3분기 글로벌 경기 둔화, 소비심리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이어졌으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성장 채널 중심의 영업 전략이 주효하며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러시아
유바이오로직스는 접합백신 유티프씨주®(EuTYPH-C inj®)의 다국가 임상 3상 결과가 국제학술지 ‘란셋 글로벌헬스(Lancet Global Health)’ 12월호에 실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세네갈·케냐에서 만 6개월~45세 대상자 3219명을 대상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백신인 타이프바-TCV(Typbar-TC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향후 케이프타운ㆍ요하네스버그ㆍ블룸폼테인 등까지 확대 계획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그리는 해외 진출 ‘글로벌 지도’가 아프리카 대륙까지 뻗어가고 있다. BBQ는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 아프리카 대륙 진출의 첫발을 내딛는다고 12일 밝혔다.
노을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13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되는 미국열대의학및위생학회 연례학술대회(ASTMH 2025)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의 임상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ASTMH에서 공개한 연구는 노을과 가나 보건시스템강화센터(CfHSS) 가 공동으로 가나 내 말라리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이지리아 식품의약품청(NAFDAC)이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백신 및 의료기기 분야의 ‘참조기관(Reference Agency)’으로 공식 인정했다고 11일 밝혔다.
NAFDAC은 최근 ‘규제 신뢰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신뢰할 수 있는 규제기관의 평가 결과를 자국 내 허가심사에 반영해 신속심사(Abridged review)할
국제병원연맹(International Hospital Federation·IHF)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48차 세계병원대회(World Hospital Congress) 총회에서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공식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 이사장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2년간 IHF 회장으로 활동하게
LS증권은 11일 기계 업종에 대해 단기적 경기 민감 산업을 넘어서 글로벌 인프라 패러다임 전환의 수혜 산업으로 부상할 것이라며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국내 최선호주로는 HD현대건설기계와 두산밥캣, 해외 종목으론 미국 기업 캐터필러와 커민스를 추천했다.
최정환 LS증권 연구원은 "내년 기계업종은 금리 인하에 따른 우호적 매크로 환경
자체사업·자회사 실적 개선에 호실적 기록
㈜두산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4524억 원, 영업이익은 2313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액은 14.8% 영업이익은 109.9%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1115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7.5% 늘며 흑자 전환했다.
이 같은 실적 개선세는 반도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에티오피아 농가공 제품 등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국가 품질 관리 강화사업 PMC 용역'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티오피아의 국가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시켜 현지 농가공품 등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프리카의
11월 10~18일 수원·청주·광주·대구서 순차 개최PED·PRRS 등 소모성 질병 최소화…“2030년 청정화 목표”
정부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전국을 돌며 양돈질병 방역대책을 현장에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함께 양돈산업의 주요 위협 요인으로 꼽히는 돼지열병(CSF)과 소모성 질병 방역 수준을 현장에서 끌어올리겠다는 취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글로벌 위조방지 전문기업 크레인 오센티케이션(Crane Authentication)과 10일부터 13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코스모팩 아시아(Cosmopack Asia) 2025’에 공동으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양사가 추진 중인 전략적 협력의 첫 단계로, 위조방지ㆍ브랜드 보호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장 네트워크를 결합한
부통령 파견 계획도 철회..."누구도 안 보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불참을 선언했다.
8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G20이 남아공에서 개최되는 것은 완전히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아프리카너’는 살해되고 학살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