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문제 앞에서 주저하던 구민들을 위해 '동네 세무사'의 보폭이 넓어진다. 부산진구가 상담 인력과 현장 접점을 동시에 늘리며 생활 밀착형 세무 지원에 나선다.
부산진구는 올해 구민들의 세금 관련 고민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제6기 마을세무사를 기존보다 늘린 총 15명 규모로 구성해 운영에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대표적인 하자 분쟁사례를 담은 ‘하자심사·분쟁조정 사례집’(2024년 판)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공공주택 입주민과 관리자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조치다.
2022년부터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 해결한 하자심사(42건), 분쟁조정(14건), 재심의(8건) 등 총 64건의 대표 사례가 담겼
입주 예정인 부산의 한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에서 인분과 쓰레기가 발견되고 시공이 잘못된 듯 각종 하자가 포착돼 입주예정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폭염 속에서 에어컨도 작동되지 않아 구급차에 실려 간 입주자도 나왔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대형 건설사가 이래도 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2019년경 7년 만에 신혼부부 특
공동주택 입주 전 사전 점검이 더 까다로워진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주거종합계획'을 20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이번 계획에서 공동주택 사용 검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기 전 시공 하자를 포착, 보수해 주거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때 중대 하자가 발견되면 시공사는 사용 검사 전까지 이를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