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저축은행은 지난 15일 박춘원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박 대표는 1965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자원공학과와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과 베인앤컴퍼니에서 일했고, 아주산업 전략기획팀 상무와 아주캐피탈 경영관리부문장 전무 등을 지냈다.
삼성증권은 17일 아주캐피탈에 대해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해야한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7500원을 유지했다.
김재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아주캐피탈의 단독기준 당기순이익은 181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0.1% 증가했으며, 전분기대비 9.7% 소폭 감소에 그치며 안정적 이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연결 기준 당
◇ 고용절벽 현실화…일하고픈 대恨민국
조선•해운 구조조정 여파 비자발적 자영업으로 떠밀려
조선•해운 등 기업 구조조정과 경기침체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아르바이트생이 급증하고 있다. 실직자와 취업준비생들이 취업이 안 되자 자영업을 시작하거나, 아르바이트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달 청년실업률이 9.4%로 9월 기준 역대 최대인 반면 장년층 고용률은
캐피털업계가 자동차금융시장 경쟁 격화 등 영업환경 변화로 지각 변동을 겪고 있다. 부동의 1위인 현대캐피탈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 위기에 직면했고, 전업 캐피털사인 아주캐피탈은 은행 계열 캐피털사에 역전당했다.
17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현대캐피탈 총채권(자동차·개인·기업금융) 기준 시장점유율은 올해 6월 기준으로 22.5%를 기록했다.
시장
최근 매각 철회로 신용강등과 불성실공시 법인 지정 위기를 맞은 아주캐피탈이 인수ㆍ합병(M&A)업계에서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아주산업은 지난 12일 복수의 매수 희망자와 지분 매각 작업을 진행했지만, 여러 조건을 고려해 매각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당시 아주캐피탈 인수전엔 메리츠캐피탈과 아프로서비스그룹, 올림푸스
△한진중공업, 방위사업청과 1991억 원 규모 건조 계약 체결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5조2000억 원으로 정정
△신성솔라에너지, 구미에 태양광 발전소 시설 계약 체결
△이수화학, 이수건설 1205억 원 규모 공사 수주
△포스코, 26일 기업설명회 개최
△동성제약, 전환가액 4977원으로 조정
△코라오홀딩스, KDC코리아 자회사서 탈퇴
△삼
아주산업은 올 6월부터 추진해 왔던 아주캐피탈 매각을 전격 철회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주산업은 아주캐피탈과 아주저축은행의 근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했던 매각작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매각 철회 이유를 설명했다.
그동안 다수의 매수희망자들과 매각과 관련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으나, 회사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적합한 인수후보자를 찾지 못해 이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나 후보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대주주나 낙하산이 인사에 좌우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채이배 의원(국민의당)은 27일 공개한 금융회사 'CEO와 경영승계규정 현황 분석'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채 의원은 올해 1분기 연차보고서를 공개한 114곳의 금융기업 CE0 경영승계규정을 살펴본 결과 산업
아주캐피탈은 이윤종 사장이 경희대에서 ‘미래의 금융전문가를 위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장은 26일 진행된 강연회에서 금융산업과 캐피탈업 전반, 최고경영자(CEO)가 바라보는 인재상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치고 학생들과 질의 응답을 주고 받았다.
아주캐피탈은 지난해부터 금융이해도가 낮은 취약계층을 위해 ‘아주 든든한 금융교육'
금융권 고용한파가 지속되면서 올해 주요 금융회사 직원 약 2000명이 회사를 떠났다.
28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금융위원회에서 관리하며 상반기에 보고서를 제출한 13개 업종, 117개 금융사의 고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직원 수는 19만410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말보다 1919명(1%) 감소한 것으
캐피털사들이 자본 확충을 위해 잇따라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에 나서고 있다. 자본금에 비해 총자산 규모가 10배 이상 커지는 것을 막는 ‘레버리지배율’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1일 캐피털업계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은 지난달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올해 하반기 1000억 원 미만의 영구채(만기 30년)를 발행하기로 의
아주캐피탈이 휴대폰 문자로 고객에게 안내하던 정보성 메시지를 카카오톡 ‘알림톡’ 으로 전송한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톡 ‘알림톡’은 친구추가 없이 알림 메시지를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서비스다. 친구추가를 맺은 고객은 아주캐피탈 전문 상담사와 일대일 상담도 가능하다. △대출 진행 △할부금 납입 △대출 종료 등을 안내 받는 즉시 궁금한 점을 상담을 통해 해결할
최근 업황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으로 회사채 발행에 어려움을 겪는 캐피털(할부금융)사의 재무구조가 악화됐다. 올해 하반기 자금조달 시장이 개선되지 않으면 이들의 유동성 위기는 심화될 전망이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국내 주요 25개 캐피털사의 총 부채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80조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77조 원과 견
아주그룹 임직원들이 올해로 10년째 해외 빈곤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은 한코리아와 함께 24일부터 30일까지 5박 7일간 베트남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아주저축은행, 아주IB투자, 아주호텔앤리조트, 아주오토리움 등 계열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
LS자산운용을 인수를 확정지은 DGB금융지주가 시세보다 비싸게 매입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LS자산운용와 약 350억원에 인수 협상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가격은 LS운용 실사 후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하는 10월께 정해지지만, 현재 협상 중인 가격은 LS운용 자본금 133억원(지난해 말 기준)의
“지난해 말 국내 신용평가사 한 곳이 캐피털사 업황 악화 보고서를 내자 이를 계기로 다른 곳들도 경쟁적으로 보고서를 쏟아냈습니다. 신평사 간 과도한 경쟁이 캐피털 업황 전망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A 캐피털 관계자)
“현실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지난해부터 캐피털채 수요가 감소했고 자동차금융의 경쟁이 심화하고 있습니다.”(B 신평
저금리로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준금리의 3배가 넘는 배당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을 짚어낸 증권가 보고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김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에서 “증시 전체의 배당수익률은 여전히 낮지만 기준금리가 낮아지면서 배당수익률이 기준금리의 세 배를 초과하는 종목은 크게 늘어났다”면서 “저금리 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