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코스닥 시장은 우주항공과 차세대 광통신, 기업 인수합병 등 굵직한 호재를 품은 테마주들이 가파른 상승 랠리를 펼쳤다. 반면 상장폐지를 앞둔 정리매매 종목과 거래소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한계기업들은 무더기 폭락세를 보이며 명암이 극명하게 갈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4~18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11일) 820.64 대비 6.4
빛샘전자와 아모센스가 정규장 종료 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애프터마켓에서 상한가에 도달했다. 삼성전자는 정규장 종가를 유지했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 등 반도체 대형주는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에서 빛샘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1만3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규장 종가
16일 급등락주는 코스닥 시장에 집중됐다. 코스피에서는 상한가와 하한가가 모두 나오지 않은 가운데 코스닥에서 미투온, 뷰티스킨, 아이티센피엔에스 등 7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기가레인, 미투온, 뷰티스킨, 아이티센피엔에스, 에이스테크, 엠에프씨, 큐라
전기주석도금강판과 로봇 부품, 정보보안, 양자통신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15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SHD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코스닥에서는 YTN과 삼현, 아톤, 한국첨단소재 등 8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SHD는 전 거래일 대비 29.97% 오른 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기주석도금강판 제조기업으로 국내 시장이 소수 업체 중심의 과점
보안 관련주들이 쿠팡의 초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 3분 현재 지니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2570원(13.30%) 오른 2만1900원에 거래됐다.
이 밖에 안랩(4.15%), 드림시큐리티(5.01%), 지란지교시큐리티(2.79%), 아이티센피엔에스(2.76%), 윈스테크넷(0.91%), 라온시큐어(3.23%) 등이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