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목학회는 지난달 21일부터 4일간 ICC아시아 토목공학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행사인 제10회 아시아토목공학대회(CECAR10)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대한토목공학회가 주최하고 아시아토목공학협의회(ACECC)에서 주관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토목학회 회장, 학계, 산업계, 공공부문의 리더와 의사결정자들이 모여 지속가
국내 건설사가 첨단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건설협회는 국내 해외건설 기업들이 2022년 주요 국제기관으로부터 수상한 건설부문의 주요 사례를 12일 발표했다.
기업들은 첨단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력, 수행능력 및 금융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KICT)은 지난 1일 미국 하와이 현지에서 윌 이스피로(Will Espero) 연방 상원의원과 KICT 보유 기술 및 현지 기술사업화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같은 날 저녁 개최된 아시아 토목공학 컨퍼런스에서는 이태식 원장이 ‘ACECC 토목공학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하와이 주 의사당에서 진행된 업무협의에서 양 측은 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