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대표팀
16년 만에 세계농구월드컵에 진출하는 남자 농구 대표팀 코치에 이훈재 상무 감독과 이상범 전 프로농구 인삼공사 감독이 선임됐다.
대한농구협회는 5일 "이훈재 상무 감독과 이상범 전 안양 KGC 감독을 국가 남자 농구대표팀 유재학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말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을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으로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대회 2차 조별리그 3차전 인도와의 경기에서 95-54로 대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인도와의 경기 이전 이미 카자흐스탄과의 2차전을 승리로 장식해 8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은 손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조성민이 3점슛 3개 포함 14점을 넣었고 양동근 역시 3점슛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