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다고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났다. 지난 4~5일 진행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날 코로나19 격리자 및 확진자 투표 현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졸속 행정으로 투표장이 아수라장이 된 것이다.
격리자와 확진자가 장시간 쌀쌀한 날씨를 견뎌야 했던 것은 물론, 직접선거·비밀선거 등 선거의 기본 원칙이 지켜지지 않아
☆ 데이비드 힐베르트 명언
“수학은 종이 위에서 의미 없이 마크하는 간단한 규칙을 따르는 게임이다.”
현대 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독일 수학자. 정수론·불변론을 연구한 그는 ‘유클리드의 원론’의 방법을 철저하게 하는 공식주의를 주창했다. 그의 묘비명 ‘우리는 알아야만 한다. 우리는 결국 알게 될 것이다’는 기초과학인 수학이 가장 기본이 된다는 것을 말하
6개 주서 최소 37개 토네이도 보고 켄터키서만 최소 사망자 100명 넘을 듯 아마존·페덱스 시설 피해…연말 공급망 혼란 가중화 전망 이례적인 시기에 토네이도 발생은 기후변화가 원인 분석도
미국에서 30개가 넘는 토네이도가 발생해 중부지역을 강타했다. 이로 인해 최소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올 것으로 추산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인명 피해
"현장은 아수라장입니다. 병상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치료할 의료진도 없습니다. 예견된 상황인데 정부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답답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12일 최다치를 경신한 가운데 의료현장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병상이 없어 대기하고 있는 코로나19 환자 수가 이날 0시 기준 수도권에서만 1739명
오미크론의 출현에 가뜩이나 불안한데 제롬 파월이 공포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시장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52.22포인트(1.86%) 떨어진 3만4483.72에 거래를 마쳤고, S&P500지수는 88.27포인트(1.90%) 내린 4567.0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45.14포인트(1.55%
42세 남성, 총기 소지한 채 보안검색대 통과하려다 오발 사고 발생대피 소동 과정에서 3명 부상 입어해당 남성 곧바로 달아나...경찰 추적 중
미국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대에서 한 승객의 짐에 있던 총기가 우발적으로 발사되면서 공항 전체 일대가 패닉에 빠져 일시적으로 항공편 운항이 중단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간) CNN
고3 수험생인 아이돌이 치르는 일부 수험장에 팬들이 찾아와 소란을 일으켜 비난을 받고 있다.
18일 한 커뮤니티에는 아이돌 그룹 베리베리 멤버 강민이 찾은 한 수험장 사진이 올라왔다.
강민은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신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는데, 해당 수험장 인근에는 강민을 보러 온 팬 수십명이 몰렸다.
강민이 교문에 들어서려고 하자 팬들이 몰려 들
“소방차는 대란에도 멈추지 않아”말없이 요소수 기부 나선 시민들
요소수 공급 불안으로 디젤 차량 운행이 어려움을 맞게 되자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119안전센터에 시민들의 요소수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지난 5일 인천 송도 신송 119안전센터 앞에는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10ℓ짜리 요소수 3통을 놓고 홀연히 사라졌어. 하루 뒤인 6일에는 강원도 춘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휴가철 영화 ‘아수라’와 ‘말죽거리 잔혹사’ 중 어느 것을 보겠냐는 질문에 대해 “둘다 봤는데 아수라가 좀 더 재밌다”고 답했다.
이 후보는 이날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 SNL코리아 10회 ‘인턴기자’ 코너에 출연했다. 인턴기자 주현영씨가 정치인들을 상대로 곤란한 질문을 던지는 컨셉의 이 프로그램에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구속된 가운데,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이재명 후보는 떳떳하다면 특검을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후보의 결자해지를 촉구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심 후보는 “대장동 의혹의 본질은 천문학적 민간특혜에 공공이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오징어 게임’ 성공 후 심경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징어 게임’에서 알리로 활약했던 인도 출신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출연해 자취방을 공개했다.
이날 아누팜은 지층 자취방을 첫 공개 하며 “학교 다닐 땐 기숙사에서 4년, 졸업 후엔 옥탑방에서 3년. 다시 기숙사에서 3년 살다가 지금
“내가 다 안고 가겠다.”
‘비선 실세’ 최순실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쓴 옥중편지다. 최고 권력을 쥐락펴락하며, 온갖 부정축재를 벌인 그녀는 단 한 줄로 자신의 야망을 충정으로 포장했다.
인생의 코너에서 외친 한마디는 일반인의 그것보다 더 큰 힘을 갖는다. ‘얼마나 억울하면’으로 시작한 동정심은 ‘저 사람도 피해자구나’라는 착각을 들게 한다. 공익제보
'이재명 저격수'를 자처한 원희룡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예비경선 후보가 여권 대선 주자인 이 지사를 향해 다시 한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원 후보는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아수라는 다큐멘터리로 장르 변경을 해야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가 영화 '아수라'를 언급한 이유는 해당 내용이 이 지사의 이야기와 비슷하다는 주장에서다. 영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을 두고 검찰의 수사가 미흡했고 법원의 판결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이번 국정감사 기간에 대장동 특혜 의혹을 받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출석하는 만큼 김 원내대표는 철저한 지적을 특검과 국정조사까지 관철하겠다고 얘기했다.
김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안상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공개적인 TV 토론회에서 다른 당 후보자의 사진을 찢는 등 ‘과격 퍼포먼스’를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KBS의 국민의힘 대선 후보토론회에 나온 안 후보는 토론 전 후보자 소개 순서에서 “부동산 투기의 마피아 두목, 이재명 당신의 가면을 찢어버리겠다”라고 발언하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사진을 꺼내 거칠게 찢어버렸
"테슬라, 자율 주행 결함 인지하고도 개선하지 않아"
업무 중 테슬라 자율 주행 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한 텍사스 경찰관들이 테슬라를 고소했다.
27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텍사스 주 경찰 5명은 업무 중 테슬라 자율주행차량에 치여 ‘중증 부상 및 장애’ 손해를 입었다며 테슬라에 2000만 달러(한화 약 236억 원) 규모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제가 대통령이 되면 대장동 같은 일은 없을 것이고 화천대유의 주인은 감옥에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전 총장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보더라도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은 이재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방송에 나와 ‘설계자’라 자백(9.14)하고 본인이 싸인한 증거까지 명백한데 어찌
서울시의회가 제302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10일 제4차 본회의에서 137건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서울시와 이견이 컸던 '광화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시의회 문턱을 넘었다.
이날 시의회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 '사회적 가족도시 구현을 위한 1인 가구 지원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형 유급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작심 비판했다. 오 시장이 시정질문 중 퇴정한 것에 대해 "언페어하고 반칙"이라고 꼬집었다.
김 의장은 10일 제30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가 시작하기 전 오 시장을 향해 "법을 만드는 곳에서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법을 어겼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제50조는 의회의 고유권한인 시정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