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당뇨병치료제와 만성질환 치료제 중심의 제네릭(복제의약품) 의약품 허가가 활발히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11년 제네릭의약품 상반기 개발동향 분석한 결과, 당뇨병치료제인 글리메피리드·메트포르민염산염 복합제와 여성 골다공증치료제인 이반드론산나트륨 등이 포함된 기타의 대사성 의약품이 34%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한독약품의 당뇨병치료제인 아마릴엠정(성분명:글리메피리드ㆍ메트포르민 염산염 복합제)의 복제건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성분별로 복제약 개발이 가장 활발한 의약품은 당뇨병 치료제인 아마릴엠정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식약청이 지난해 승인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계획서 388건을 성분 및 약효군별로 분석해 나타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