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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붓아들 살해한 계모, 사형 구형…옥중 출산한 아이 안고 "죄송하다" 호소
    2023-07-15 01:02
  • 학대받은 아이 10명 중 8명, 가해자 있는 집으로 돌려보내진다
    2023-02-12 13:52
  • 멍든 채 숨진 초등학생…긴급체포된 친부·계모 "때린 적 있다" 인정
    2023-02-08 19:48
  • 온몸에 멍든 채 사망한 11살 초등생…친부·계모 긴급 체포
    2023-02-08 06:29
  • '3살 의붓아들 학대' 계모 2심서 징역 14년…법원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2022-11-18 15:08
  • 검찰, ‘아동학대사건 관리회의’ 활성화…이원석 총장 “엄정 대응”
    2022-10-04 18:32
  • 대검 “‘검수완박’되면 제2의 ‘정인이’·‘원영이’ 사건 처벌 어려워져”
    2022-04-20 14:23
  • 검찰, 3살 아들 학대‧살해한 계모‧친부 기소
    2021-12-17 16:51
  • [노트북을 열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2021-12-01 05:00
  • [사건·사고24시] ‘마포 오피스텔 감금살인’ 20대들 무기징역 구형·경찰 ‘3세 아이 학대 살해’ 계모 미필적 고의 인정
    2021-11-30 11:16
  • 계모가 부르면 무릎 꿇던 3살 아이…친부는 ‘무관심’ 일관
    2021-11-25 10:54
  • [사건·사고24시] ‘3세 학대 사망’ 계모 “술 취해 있었다”·게하 방 침입해 추행 시도 40대 징역형 外
    2021-11-25 10:34
  • “말 안 들어서”…3살 남아 때려 숨지게 한 30대 계모 긴급체포
    2021-11-21 13:02
  • 유승민 "아동학대, 악마보다 더한 악마…사형 고려해야"
    2021-09-03 17:33
  • [사건·사고 24시] 최찬욱 "온라인 노예놀이 호기심에 시작"·10대 딸 폭행해 숨지게 한 계모 外
    2021-06-24 11:00
  • '홍콩판 정인이 사건' 친부·계모가 5살 딸 칼·가위로 학대
    2021-04-17 13:47
  • 한겨울 베란다 욕조 방치 의붓아들 숨지게 한 계모...징역 12년 확정
    2021-02-23 12:00
  • 디지털교도소, '범죄자·가해자 30년 가둔다'…솜방망이 처벌에 뿔난 시민들
    2020-07-08 16:03
  • '살인 혐의' 천안 계모…아이 가방에 넣은 뒤 짓밟고, 뜨거운 바람 넣고
    2020-06-30 10:03
  • [인포그래픽] 아동학대 피해자, 집으로 돌아간다고요?
    2020-06-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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