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아나운서가 정들었던 KBS를 떠난다.
이지연 아나운서는 11일 오후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오늘 회사에 사퇴하겠다는 말을 전했다”며 14년 간 몸 담았던 KBS 아나운서국을 떠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 아나운서는 “오랫동안 고민을 해 왔고, 오늘 드디어 회사에 말하게 됐다. 한 번도 회사를 그만둔 적이 없어서 그런지 나도 아직 혼란스럽다. 주
2013 한국아나운서대상 영광의 얼굴들이 결정됐다.
1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버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2013 한국아나운서대상이 열린다. MBC 강재형 아나운서는 이날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KBS 이지연 아나운서는 TV진행상을 수상, KBS 실력파 아나운서로서 영향력을 인정받는다. 스포츠캐스터상 부문에서는 차범근 해설위
‘2013 한국 아나운서대상 시상식’에서 MBC 강재형 아나운서가 대상을 수상한다.
‘한국 아나운서대상’ 시상식은 한국아나운서연합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전파협회에서 후원하여 개최된다. 1년 동안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역할을 한 아나운서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강재형 아나운서는 바른 우리말 보급과 우리말 다듬기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최근 위암 판정을 받고 '불만제로'등 다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MBC 이재용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아나운서협회는 2일 '2011 한국아나운서대상'의 대상 수상자로 MBC 이재용 아나운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최근까지 '불만제로'와 '기분 좋은 날'을 진행하다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달 말 개편에 맞춰
“앵커, 명예 졸업합니다. 고맙습니다.”
8년 전 마지막 뉴스를 전하던 날, 유영미(柳英美·57) 아나운서의 마무리 멘트에는 후련함, 시원함 그리고 섭섭함이 담겨 있었다. 그녀 나이 오십. 여성 앵커로서 최장기, 최고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그 말이 무색할 정도로 젊고 아름다운 시절에 뉴스 인생을 마감했다. 강단 있는 목소리로 SBS 여성 앵커의 표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