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미래성장은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와 공공기관의 역할 변화를 주문했다.
국토교통부는 13~14일 이틀간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단체 등 39개 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틀째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전날 진행된 균형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대해 “적임자가 당선됐다”고 평가하며 기대를 나타냈다.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을 찾아 한 원내대표를 접견한 뒤 “아침 회의에서 한 원내대표의 당선을 보고하자 이 대통령께서 ‘적임자가 됐다’며 기뻐하시고 ‘잘 소통해서 좋은 성과를 내자’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위험한 게임을 시작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 미 법정에 세운 것은 패착이 될 가능성이 크다. 주권 국가의 대통령을 체포한 행위는 사실상 침략 전쟁을 선포한 거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지난 3일 새해 벽두에 벌어진 일이고, 취임 1주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이다.
그렇지 않아도 취임 당일부터 모든 교
계엄 사과하며 책임 인정…청년·전문가·국민공감 ‘3대 혁신축’ 제시당명 재정립·당원투표 확대·공천 비리 원천 차단 등 전면 개편 선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린 데 대해 여당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장 대
당내 강성 지지층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국민의 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자를 겨냥해 거친 표현을 쏟아내면서, 여권 인사 구상을 둘러싼 내부 균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특히 해양수산부 장관을 둘러싼 '국민의힘 의원 차출설'이 부산 정치권을 강타하며 파장이 지역으로 번지고 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29일 YTN라디오 '더 인터뷰'
'여의도 맛도리' 텔레그램방서 "이빨 다 깨고 싶다"…김 "배신감에 전원 면직"前 보좌진 "쿠팡 재취업까지 막아…보복성 외압" vs 김 "이름 팔고 다녀 주의 준 것"아들 특혜부터 '황제 진료'까지 폭로전 확전…법적 공방으로 비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전직 보좌진들 간의 갈등이 위험 수위를 넘었다. 텔레그램 단체방 '여의도 맛도리' 대화록 공개
3년 1300만~1500만 달러 계약 합의이정후·김혜성과 NL서부 '더비' 예고
송성문(29·키움 히어로즈)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한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MLB닷컴, 디애슬레틱 등 미국 현지 언론은 19일과 20일(현지시간) 송성문이 샌디에이고와 입단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공식
"내란 세력 동조자들에게 경고…정의 외면한 자 정의 말 못 해”"집토끼 걱정 말고 다수 국민 뜻 좇아 정도 가달라" 당부장 대표 "계엄 해제 표결 참여…과거 잘못 반복 안 하는 것”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1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헌정질서 파괴 세력과는 같이 갈 수 없고 같이 가서도 안 된다"며 "다수 국민의 뜻을 좇아 정도(正道)를 가달
23일 전당대회 열고 새 지도부 선출새 지도부, 뉴파티 비전 본격 수행선출직 공직자도 상시 평가…차기 공천에 연동
조국혁신당이 뉴파티 비전을 잇달아 내놓으며 정당개혁 실험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그간 당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끌어 온 조국 전 비대위원장까지 당 대표 출마를 위해 직을 내려놓은 가운데 혁신을 통해 이들의 목표인 ‘정치적 메기’가 될 수 있을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 대책 발표 직후, 부동산 시장 수요 억제 효과로 단기적 가격 안정은 가능하겠지만, 장기적으로 실수요자들의 주택 구입이 어려워질 것이 우려된다”고 발언했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두고 야당의 비판이 이어졌다.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세 차례에 걸쳐 부
전국구직노동조합(위원장 김기봉, 이하 전국구직노조)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첫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과 양대 노총(한국노총·민주노총)을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울산 지역 구직자들을 중심으로 지난 9월 29일 공식 출범한 전국구직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쟁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국회, 그리고 기득권화된 노동단체가 청년과 실직자들의 숨통
중도층·젊은층 이탈…李 대통령과 디커플링내년 6월 지방선거 앞두고 지지층 결집 과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실시된 주요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0%대 중반으로 떨어지며 약세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정청래 대표 체제 출범 한 달여 만에 20대에서 국민의힘에 역전당하는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고등이 켜졌다.
SBS가 입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30일 정치 현안에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특히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주장 등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청문회의 요건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는데 국회가 그렇게 서둘러 진행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민통합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민주
“경영환경 어려워⋯적자 운영할 수는 없는 노릇”산업재해엔 이례적 쓴소리⋯“CEO 마인드 문제”중소·중견기업 이사회 참여 등 소통 강화 약속
박진선 신임 한국식품산업협회장(샘표식품 대표)이 15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정부에서 가격 규제를 엄청나게 받았는데 현 정부에서는 안 그랬으면 좋겠다”며 가격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
허석 전 전남 순천시장이 순천시의 '쓰레기 소각장' 추진에 잇따라 공개적으로 쓴소리를 하고 나섰다.
최근 허 전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쓰레기 소각장을 해당 지역 주민이 반대한다면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모든 정책은 시민에게서 나오고 시민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시민이 반대하는 정
김문수 국회의원(순천 갑)이 6일 '순천 미래 100년 정책토론회' 가졌다.
300여명의 시민과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단순한 의정 보고를 넘어, 지역의 미래 비전을 시민이 직접 스티커와 모바일 투표로 결정하는 '직접 민주주의' 새로운 실험장으로 펼쳐졌다.
토론회는 전남 동부권의 현재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 대안을
배우 구혜선이 전남편 안재현의 이혼 후 행보에 쓴소리를 남겼다.
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능에도 양심이 존재하길 바란다”라며 “단지 웃자고 하는 말일지라도 당사자가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면 당장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혼이란 각자의 피해를 주장하는 것이기도 해서 무척 이기적이며 어려운 과정이었다”라며 “다만 전 배
민주당, 참여연대 등과 세제개편안 긴급좌담회윤석열 정부 80조 감세 중 35조 회복 공감대법인세 인상에도 공감…배당분리과세는 반대“대주주 기준 10억 환원 양도차익 전환” 제시
이재명 정부의 첫 세제개편안을 둘러싸고 정부당국과 뚜렷한 시각차가 드러나는 주장이 여당이 공동주최한 좌담회에서 제기됐다. 정부는 '자본시장 활성화'를 명분으로 배당소득 분리과세
신 회장, 롯데 CEO들 대상 경영환경 극복 위한 핵심사업 중요성 피력브랜드 가치 제고ㆍ사업군별 전략 추진 가속화ㆍ생산성 향상 등 제시하반기 경영방향, 화학 '체질개선'ㆍ식품 '브랜드 강화'ㆍ유통 '고객 니즈'
“기업 경영에서 가장 치명적인 잘못은 문제를 알고도 외면하거나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비상 경영을 선언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