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찰벼보다 수확량 25%↑…쌀가루 가공 적성 뛰어나계약재배 확대에 가공업체 관심 증가…쌀 가공산업 활성화 기대
가공용 쌀 산업 확대 흐름 속에서 가공 적성이 뛰어난 찰벼 품종 ‘미르찰’ 재배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일반 찰벼보다 수확량이 많고 제과·한과 가공 수율도 높아 농가 소득과 가공업체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촌진
정부가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가루용 쌀 산업을 확대해 식량과 밀 자급률을 높이기로 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첫 역점사업으로 2027년에는 분질미(粉質米)를 20만 톤까지 생산한다는 게 목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분질미를 활용한 쌀 가공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분질미는 가루로 가공하기 쉬운 쌀이다. 일반 쌀은 전분 구조가 밀착
농협과 오리온이 손잡고 만든 오리온농협 밀양공장이 18일 준공식을 갖고 앞으로 국산 쌀가루 가공과 유통에 나선다.
농협과 오리온은 이날 경남 밀양시 제대농공단지에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온농협의 밀양공장 준공과 쌀가공품 출시 시연회를 개최했다.
오리온농협은 농협과 오리온이 합작해 2016년 9월 자본금 622억 원으로 설립했다.
지난 1972년 설립된 태평양물산은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을 시작으로 덕다운, 구스다운 등 국내 최초로 다운소재 관련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의류 수출 40년을 이끌어온 의류산업의 선도자다. 현재 의류 제조 및 판매와 다운 소재 가공 및 생산을 중심으로 쌀가루 가공, 침구류 제조 등 다각적인 영역에서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태평양물산 창립 초기에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본격적으로 중소 기업 및 가맹점주와 상생에 나선다.
CJ그룹은 중소 기업 및 가맹점주에 대한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CJ 동반성장 및 상생 대책’을 8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안은 이 회장이 지난 7월 “지금은 (중소기업을) 도와야할 때이니 CJ가 앞장서라”며 “CJ 사업 전 부문에서 지원책을 마련하라”는 특별지시에 따라 이
CJ제일제당이 쌀 가공식품 시장에 진출한다.
CJ제일제당은 쌀제분 기술력이 뛰어난 일본의 전문 제분기업 군마제분과 기술 제휴를 통해 면, 제과, 제빵용 쌀가루를 오는 9월부터 생산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경상남도 양산시에 총 면적 2만3600㎡(약 7100평), 연간 1만3000톤의 쌀가루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지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