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심장은 하루 약 10만 번 뛰며 온몸에 혈액을 공급한다. 이때 혈액이 한 방향으로 흐르도록 여닫
심장 내부로 관을 넣지 않고도 중증 삼첨판막역류증 환자의 우심방 압력을 예측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이미징센터 박성지·김지훈 순환기내과 교수, 김성목 영상의학과 교수, 손지희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심장 자기공명영상(MRI)을 활용해 중증 삼첨판막역류 환자의 우심방 압력 추정이 가능함을 확인했다고 20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박지성 선수의 선수 시절 별명은 ‘두 개의 심장, 팀의 산소탱크’이다. 손흥민 선수의 동료로 알려진 덴마크 출신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지난 2021년 핀란드와 경기 중 급성 심장마비로 갑자기 쓰러진 적이 있었다. 이처럼 축구와 같은 과한 심폐지구력 운동은 심장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매년 100여 명의 젊
대한심장학회가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심장의 날 걷기대회’를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28일 대한심장학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한심장학회가 주최·주관하고 국내 심혈관질환 관련 주요 학회인 대한고혈압학회, 대한부정맥학회, 대한소아심장학회,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대한심부전학회, 대한심혈관중재학회, 대한혈관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정우백 순환기내과 교수가 대한심장학회 심장종양학연구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년이다.
심장종양학연구회는 2016년 4월 한국심초음파학회 산하 연구회로 발족해 2020년 4월 대한심장학회 산하 연구회로 발전했다. 이후 2023년 세계심장종양학회(Internat
심장은 강한 근육으로 된 펌프로서 혈액을 전신에 순환시켜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몸에서 생긴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거둬들여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매일 10만 번 이상 박동하며 몸 전체 혈액을 순환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사람의 심장 기능이 신체가 요구하는 심박출량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심부전이다. 대한심부전학회에 따
광주기독병원 재단 이사회는 제14대 병원장에 이승욱 박사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1991년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 박사는 전남대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순환기내과 분과 전문의로 대한순환기학회, 내과학회, 한국심초음파학회, 대한고혈압학회, 미국심장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힘찬병원이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주와 ‘힘찬 나눔의료’ 활동에 나선다.
힘찬병원은 9월 25일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이사장과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부하라 주와 글로벌 의료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힘찬 나눔의료’는 2019년부터 시작된 힘찬병원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코
뷰노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개최되는 2023년 미국심장협회 연례학술대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2023, 이하 AHA 2023)에서 연구 논문 4편이 채택됐다고 8일 밝혔다.
AHA는 심장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다. 전 세계 사망원인 1위로 꼽히는 심혈관질환 관련 연구를 지원하며,
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이 생명과 직결되는 심혈관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처치를 위해 관상동맥 및 심장질환 전문의 이지혁 원장을 영입했다.
26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이 원장은 부산대학교 의과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원 장은 연세대학교 용인 세브란스병원
승모판 역류증을 진단받은 김 모 씨(82세)는 이미 두 차례 심장 수술을 받았지만, 또다시 시작된 심한 호흡곤란으로 근처 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까지 받게 됐다. 고령인 데다가 반복되는 치료에도 증상이 계속돼 치료를 포기할까 고민하던 중 ‘승모판막 클립(마이트라클립)’ 시술을 알게 됐다. 김 씨는 가슴을 여는 개흉 수술 대신, 사타구니 정맥을 통해 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최근 심장질환에 대한 비대면 원격협진 플랫폼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 위해 킥오프 미팅(Kick-Off Meeting)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 및 도입사업’의 31개 과제 중 2개 과제에 선정돼 먼저 비대면 의료서비스 분야에서 ‘심초음파와 심전도
국내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이 질환 발생 전 예측 소프트웨어 개발에 활발히 나서며 주목을 끌고 있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다수의 유망 업체들이 관련 기술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임상 현장에서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 질환이 발생하기 전 사전 예측을 통해 건강관리는 물론 질환 치료에 대한 사회적 비용도 줄일 수 있어 국민건
메디컬에이아이가 개발한 좌심실수축기능부전(Left Ventricular Systolic Dysfunction, LVSD)을 선별하는 심전도 분석 AI 소프트웨어(제품명 ‘AiTiALVS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심부전은 크게 좌심실의 수축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형태와 좌심실의 이완 기능 문제로 발생하는
에이티센스는 스위스 인셀슈피탈 베른대학병원(University Hospital Inselspital, Berne)이 자사 패치형 장기 연속 심전도 검사기 ‘에이티패치(AT-Patch)’를 사용해 에베레스트산을 등반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부정맥 발생률 및 위험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극한 고도에서의 심장 부정맥(Cardiac
인당의료재단 구포부민병원은 백정환 순환기내과 전문의를 병원장으로 임명하고 재활환자 중 내과계 복합환자를 위한 환자별 맞춤 치료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구포부민병원은 2008년 개원한 재활전문 의료기관이다. 지난해 3월 처음 시행된 보건복지부 제1기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도 지정받은 바 있다.
신임 백 병원장은 동아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삼성서울병원은 제12대 원장으로 박승우 순환기내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 15일부터 만 3년간이다.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심장판막증, 심근경색증 등 심장질환 분야의 권위자이자 병원 정보화 분야에서도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특히 13년간 정보전략실장, QI실장, 기획총괄 겸 기획실장 등 병원의 주요 보직 경험을 통해 삼성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심장혈관센터가 국내 최초로 심장 내 초음파 연수 및 교육 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아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심장 내 초음파 검사를 주도하는 심장혈관센터 임홍의·한상진 교수팀은 심방세동 시술 시 특수 고안된 심장 내 초음파(ICE)를 통해 심장의 구조적 이상 유무 및 혈전 유무를 검사하고, 실시간으로 심장 초음파 영상을 보며 안전하
파미셀은 급성심근경색 줄기세포치료제 ‘Cellgram-AMI(셀그램-에이엠아이)’에 대한 치료효과가 국제 학술지를 통해 재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2012년 1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순천 성가롤로병원에서 해당 의약품을 투여받은 급성심근경색 환자 26명을 대상으로 추적관찰조사를 진행한 결과가 국제학술지인 ‘Cardiovascular Drugs and
수술이 어려운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게 가슴을 열지 않고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 (TAVI) 시술이 5월 1일부터 국민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동맥판막 협착증은 심장의 판막이 석회화되어 제대로 열리고 닫히지 않아 발생하는 병이다. 판막에 칼슘이 쌓이면 우리 몸에 필요한 산소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심부전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