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신임 원장에 박승우 순환기내과 교수 임명

입력 2021-10-12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신임 원장  (제공=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신임 원장 (제공=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은 제12대 원장으로 박승우 순환기내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 15일부터 만 3년간이다.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심장판막증, 심근경색증 등 심장질환 분야의 권위자이자 병원 정보화 분야에서도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특히 13년간 정보전략실장, QI실장, 기획총괄 겸 기획실장 등 병원의 주요 보직 경험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이 추구하는 ‘중증 고난도 질환 중심의 첨단 지능형 병원’ 실현을 구현해 나갈 적임자로 주목받고 있다.

박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1994년 삼성서울병원 개원 멤버로 참여했다. 2년간 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수를 통해 선진 심장치료 지식을 국내에 접목하고 한국심초음파학회 이사장(2016~2018년)을 역임, 2019년 11월 세계 최고의 의학 학술지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심장내과학 분야의 권위자로 손꼽힌다.

아울러 전자의무기록(EMR)을 도입해 ‘종이없는 병원’을 실현해 삼성정보화혁신상을 수상했으며 개인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의료진이 진료에 활용하는 ‘Dr. Smart’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 등 병원 정보화와 진료 프로세스 혁신 전문가로도 인정받고 있다.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코로나19라는 글로벌 팬데믹 위기를 극복하고 중증 고난도 질환 중심의 첨단 지능형 미래 병원을 구현해 나가야 하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개원 당시 대한민국 의료를 한 단계 상승시켰다는 찬사를 받은 삼성서울병원 개원 멤버로서 새롭게 우리나라 의료계의 동반 발전을 선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26,000
    • -0.81%
    • 이더리움
    • 3,419,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1.07%
    • 리플
    • 2,239
    • -1.32%
    • 솔라나
    • 138,600
    • -0.5%
    • 에이다
    • 425
    • +0%
    • 트론
    • 445
    • +0.91%
    • 스텔라루멘
    • 259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26%
    • 체인링크
    • 14,450
    • -0.34%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