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사나래봉사단은 추석을 맞아 교직원 급여 기부로 조성된 ‘사랑의 쌀 모으기’ 기금과 ‘따뜻한 한 끼 나눔’ 후원금을 활용해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쌀과 부식품 등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경기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지역 복지기관을 연계해
폐암 치료에서 여러 진료과 전문의가 함께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다학제진료의 효과에 대한 의료진의 평가는 높지만, 대면진료 중심의 현행 제도가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야 수가를 인정받을 수 있어 진료 현장의 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대한폐암학회는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6 대한폐암학회 국제
#회사에서 근무하던 42세 남성 A씨는 갑자기 극심한 흉통을 느껴 동료에게 119 신고를 부탁한 뒤 쓰러졌다. 신고 8분 만에 도착한 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인 A씨에게 심폐소생술과 5차례 전기충격을 시행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A씨는 의식이 없었지만, 빠른 조치로 급성 전벽 심근경색 진단을 내린 뒤 막힌 좌전하행지에 스텐트를 삽입했다. 이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폐암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다. 학계에 따르면 폐암 환자의 85%는 흡연과 관련이 있어, 폐암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아이의 가슴이 안으로 들어가거나 앞으로 튀어나와 보인다면 오목가슴이나 새가슴과 같은 흉곽 기형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선천성질환센터가 다학제 협진 3000례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성모병원 선천성질환센터는 분만 전 태아 상태에서의 각종 선천성 질환의 진단과 출생 전후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2009년 3월 설립됐다. 센터는 최신 산전 유전진단 기술과 모체·태아의학을 기반으로, 아이의 치료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충분
시화병원이 심장수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완기 과장을 영입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화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완기 과장을 영입하고 이날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에서 고난도 심장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김완기 과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울산대학교 인턴과 서울아산병원 레지던트·펠
서울아산병원이 최근 에크모(ECMO) 치료 3123례라는 국내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8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에크모 치료를 받은 성인 환자 3명 중 2명은 자발호흡과 자발순환이 회복되는 결과를 보였다.
에크모는 심폐기능부전 환자의 혈액을 몸 밖으로 빼내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걸러낸 다음 다시 몸속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그 사이 환자의 장기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선천성 폐기형으로 호흡이 어려워 인공심폐보조장치 에크모(ECMO)를 장착한 신생아를 성공적으로 치료했다.
20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병섭 신생아과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은 출생 직후 심각한 폐기형으로 폐가 2배가량 과도하게 부풀어 생존 확률이 희박했던 송한결 아기(남)를 에크모 보조 폐종괴 제거술로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 중증
식도암 수술 후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 원인에서 2차 암과 호흡기질환 비중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나 재발 감시를 넘어 2차 암까지 고려한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신동욱 가정의학과 교수, 조종호·윤동욱 폐식도외과 교수, 정재준 해운대백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연구팀은 식도암 수술 환자의 사망 위험을 분석해 외과학 분야
분당서울대병원 대동맥수술팀(박계현·이재항·정준철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은 응급 대동맥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대동맥은 심장에서 온몸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가장 굵고 강한 혈관으로, 내막·중막·외막의 3중 구조로 이뤄져 있다. 대동맥에서 발생하는 질환 중 대동맥 박리와 대동맥류 파열은 즉각적인 처치 없이는 생존이 어려워 초응급 중증질
분당서울대병원은 장형우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자신의 비만 극복 여정을 담은 책 ‘비만록, 나는 마운자로를 맞는 의사다’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책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이자 고도 비만 환자였던 저자가 118kg에서 80kg대로 체중을 감량하기까지의 생생한 경험과 의학적 통찰을 담았다.
“공부보다 살 빼는 게 더 힘들었다”라고 고백한 장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선천성 심장병 수술 건수가 감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아심장 전문의의 고령화와 수도권 쏠림 현상까지 겹치면서 지방 진료 기반이 급속히 붕괴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지속 가능한 전국적 소아심장 전문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형태 양산부산대병원 심장
서울아산병원은 국내 최초로 ‘심장이소증’을 앓는 신생아 치료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심장이소증은 심장이 흉곽 안에 위치하지 않고 몸 바깥으로 나와 있는 원인 불명의 초희귀 선천성 질환으로, 환자의 90% 이상은 출생 전이나 출생 후 72시간 내 사망한다.
지난 4월 10일 서울아산병원 신관 분만장에서 38주 만에 태어난 박서린(여, 8개월) 양은
서울아산병원이 기계적 환기 장치나 인공 심폐기 없이는 숨쉬기 힘든 말기 폐부전환자들을 위해 지금까지 300례의 폐이식 수술을 시행하며 환자들에게 기적과 같은 새 삶을 선물해 왔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폐이식팀은 간질성 폐질환으로 인해 폐가 딱딱해져 호흡에 어려움을 겪던 한 모 씨(남, 64세)에게 지난달 21일 뇌사자의 폐를 성공
분당서울대병원이 폐암 수술 누적 1만례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2003년 개원 당시 첫 수술을 시행한 이후, 2020년 누적 5000례를 달성했으며 올해 11월 누적 수술 1만례를 넘어섰다. 2020년 이후 매년 평균 900례 이상의 수술을 집도하며 급격히 성장한 결과다.
폐암은 국내뿐만 아니라 다른 선진국에서도 암 사망 원인인 중 1위를 차지하
복합 심장판막 질환 치료에 최소침습수술이 기존 정중흉골절개술보다 안전성 및 회복 속도 면에서 우수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27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제형곤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팀은 최근 ‘제57차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동맥 판막을 포함한 복합판막 최소침습수술의 중기 성적’을 발표했다. 분석 결과 최소침습수술은 뛰어난 성공률과
정부가 보험을 통해 의료사고 배상액을 15억 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의료기관 보험료 대부분을 지원해 의료기관은 적은 부담으로 의료사고 배상에 대비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사업’에 따라 다음 달 12일까지 지원대상 의료진의 소속 의료기관으로부터 배상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
지난해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반발해 의료기관을 떠난 전공의들이 병원에 복귀한다. 복귀인원은 8000여 명으로, 기존 전공의를 합하면 1만 명이 넘는다.
보건복지부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2일 이 같은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를 발표했다.
하반기 선발인원은 인턴 1564명, 레지던트 6420명 등 7984명이다. 모집인원 대비로는 59
전남도가 7월부터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24명 모집에 달랑 4명이 지원해 의사 채용 풀 완화와 정주여건 개선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심장혈관흉부외과·신경과·신경외과 등 8개 필수과목에서 의사를 모집했다.
그런데 내과 2명, 심장내과 1명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임청 교수가 20일 향년 57세로 별세했다. 1992년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한 고(故) 임청 교수는 심장 판막 수술과 로봇 심장 수술의 대가 의학계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올해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이사장에 취임한 바 있으며, 체외순환사 자격 인정 등 다양한 의료계 현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고인은 소아심장수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준범 교수, 심장내과 김대희 교수팀이 연령에 따른 효과적인 인공판막 선택 국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준범 교수, 심장내과 김대희 교수팀이 심장판막 치환술을 받은 2만 4천여 명의 나이와 판막 유형에 따른 생존율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대동맥판막 치환술의 경우 6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