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스(SkyLabs)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70회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KSC 2026)에서 무보정 혈압측정 기술의 개발방향과 반지형 혈압계 '카트(CART)'의 임상 활용성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스카이랩스는 팔을 압박하는 커프에 이어 혈압측정에 필요한 보정과정까지 없애는 차세대 반지형 혈압계의 상
메디컬에이아이가 개발한 심부전 진단 보조 의료기기 ‘AiTiALVSD(한글명 에티아 엘브이에스디)’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Clearance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AiTiALVSD’는 병원 등에서 측정하는 심전도를 AI 기술로 분석해 심부전의 일종인 좌심실 수축기능 부전(Left ventricular systolic dy
86세 고위험 환자 심장 기능 유지하며 석회화된 관상동맥 치료국내 임펠라 적용 사례 중 TAVI 시술 환자에게 사용한 첫 사례
세브란스병원이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TAVI)을 받은 중증 심부전 환자에게 초소형 인공 심장펌프인 ‘임펠라(Impella)’를 이용해 국내 최초로 고위험 관상동맥 시술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14일 안철민·이상협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심장은 하루 약 10만 번 뛰며 온몸에 혈액을 공급한다. 이때 혈액이 한 방향으로 흐르도록 여닫
스카이랩스(Skylabs)는 지난달 28~3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ESC Congress 2026)의 디지털 헬스 세션(Digital Health Sessions)에서 ‘CART 혈압계’의 최신 임상 연구성과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스카이랩스는 이번 ESC 2026 동안 총 5개의 단독세션을 개최하고 심장내과 전문의들과 함께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 평가 지표 중 하나인 ‘미세혈관 저항 예비력(MRR)’이 실제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가려내는 데 유용하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주명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홍영준·이승헌·안준호 전남대병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미세혈관 저항 예비력을 활용해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의 유병률 및 예후적 영향을 평가한 다기
한미약품이 8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제64회 유럽소아내분비학회(ESPE 2026)에서 선천성 고인슐린증(Congenital Hyperinsulinism·CHI) 치료제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에 대한 임상 2상 연구 내용을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선천성 고인슐린증은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저혈당을 유발하는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오는 8일부터 10일(현지시각)까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유럽 소아내분비학회(ESPE 2026)에서 선천성 고인슐린증(congenital hyperinsulinism, CHI) 치료제 후보물질 ‘에페거글루카곤(efpegerglucagon, HM15136)’에 대한 임상2상 결과를 구두발표한다고 4일
#회사에서 근무하던 42세 남성 A씨는 갑자기 극심한 흉통을 느껴 동료에게 119 신고를 부탁한 뒤 쓰러졌다. 신고 8분 만에 도착한 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인 A씨에게 심폐소생술과 5차례 전기충격을 시행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A씨는 의식이 없었지만, 빠른 조치로 급성 전벽 심근경색 진단을 내린 뒤 막힌 좌전하행지에 스텐트를 삽입했다. 이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하면서 요양병원에서 생활하는 고령 환자도 늘고 있다. 하지만 보호자들에게 요양병원 입원 기간은 안심만 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다.
특히 한밤중 요양병원으로부터 “응급상황이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는 순간 보호자의 불안은 커진다. 고령 환자는 낙상이나 감염, 기존 질환 악화 등이 짧은 시간 안에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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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가 남아있지만, 75세 이상 고령층과 50세 이상 만성질환자들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접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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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늘면서 마른기침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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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온열질환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도 함께 증가한
장마가 끝난 뒤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온열질환은 초기 증상을 가볍게 넘기면 열사병 등 중증으로 악화될 수 있는 만큼 두통과 어지럼증, 근육경련 등 위험 신호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가동한 5월 15일부터 7월 27일까
글로벌 빅파마 노바티스가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성장동력을 재정비한다. 희귀난치 질환 치료제 분야의 전통적인 강자로 꼽히는 노바티스는 최근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과 인프라 투자를 이어가는 등 ‘잘라내고 붙이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바티스는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생명을 잃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최근 부산에서 가슴 통증을 느낀 50대 남성이 119 신고와 구급대의 신속한 응급조치, 병원의 응급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통해 위기를 넘긴 사례가 알려지면서 '골든타임'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부산 온병원은 28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을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7월에는 열사병뿐만 아니라 심장도 위험하다. 폭염으로 인한 탈수와 과도한 냉방이 심장에 부담을 주면서 심근경색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심혈관질환 환자는 2024년 6월 31만2772명에서 7월 34만9441명으로 약 12% 증가했다. 지난해에도 6월 32만6046명에서 7월
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 대상 현장 순회 건강검진에 AI 기반 심전도 분석을 도입했다. 기존 건강검진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심장질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CJ대한통운은 업계 최초로 AI 기반 심전도 분석 프로그램을 택배기사 현장 순회 건강검진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현장 순회 건강검진은 전문 검진
직장인에게 주말 빈둥거림은 필요한가, 해로운가. 뇌과학과 임상의학은 "어떻게 쉬느냐에 따라 최고의 보약이 될 수도, 몸에는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다"고 답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쉴 때 뇌에서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N)'가 활성화된다. 컴퓨터의 화면 보호기처럼 뇌가 백그라운드에서 자체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는 상태다.
부산 온병원 정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거나 힘들다면 심장질환 중 하나인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심장에서 온몸으로 혈액을 내보내는 길목에 있는 대동맥판막이 딱딱해지고 좁아지는 질환으로, 70대 이상 고령층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대동맥판막협착증에 관한 궁금증을 김대영 인하대학교 심장내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심장은 우리 몸 전체에 혈액을 보
낮에는 아직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 시기에 주의해야 할 질환인 저혈압은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90㎜Hg, 이완기 혈압이 60㎜Hg 미만인 경우를 말한다. 특히 노년층은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발생하는 ‘기립성 저혈압’을 주의해야 한다. 저혈압에 관한 궁금증을 정래영 전북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고혈
환절기는 고령층의 인플루엔자 감염 위험에 대비해야 할 시기다. 고령자는 노화로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데다 만성질환을 함께 앓는 경우가 많다. 기존 표준용량 백신만으로 충분한 방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나이와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예방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초고령사회 고령층 인플루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