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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5억…과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지원
    2025-12-05 09:18
  • 롯데마트, 인니 이주노동자에 1000만원 상당 방한·생활용품 기부
    2025-11-30 07:52
  • 킥플립, 홍콩 화재 참사에 기부⋯"깊은 애도"
    2025-11-28 16:50
  • 與, 재난재해 대응 매뉴얼 공개…정청래 “안전 담당관 곧 임명”
    2025-11-26 15:21
  • 자생한방병원, 교통사고 심리적 후유증에 약침 치료 효과 및 안전성 확인
    2025-11-26 09:42
  • 효성, 사회적 약자 돕는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동행 [함께하는 기업]
    2025-11-24 05:00
  • 지난해 대학들 학폭 이력 반영해 298명 탈락…지원자 75% 불합격
    2025-11-18 11:57
  • 스타벅스, 고대안암병원점 ‘커뮤니티 스토어’ 11호점으로 전환
    2025-11-05 09:34
  • [문화의 창] 트라우마를 겪은 한 가족에 대한 실험적 다큐멘터리
    2025-10-30 21:10
  • 용인시의회,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치유 지원 조례 제정…이윤미 의원 발의
    2025-10-27 10:41
  • 조국, 성 비위 피해자와 면담...“잊힐 권리 보장·심리치료 지원”
    2025-09-23 11:12
  • 효성, 장애 아동 가족과 ‘동행 여행’ 지원
    2025-09-15 14:41
  • 조국 “저부터 통렬히 반성...당내 피해자 실명 거론 금지”
    2025-09-15 11:13
  • 강훈식, 입국 근로자에 “더 빨리 고국에 모시지 못해 송구”
    2025-09-12 17:09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광명 초등생 유괴 시도, 가해자 엄중 처벌해야”
    2025-09-10 17:40
  •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 "안전, 양보할 수 없는 절대 원칙"
    2025-08-26 14:24
  • 李대통령, '이태원 참사' 소방관 애도..."마음이 미어져, 제도적 안전망 강화할 것"
    2025-08-20 21:43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국가유공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2025-08-06 14:09
  • 동작구, 전세사기 피해자에 최대 100만 원 지원
    2025-07-15 08:51
  • [정책발언대] 공공책임 강화 속 아동복지시설의 새로운 길, 전문성과 연계로 답하다
    2025-06-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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