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 외로움 예방과 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총괄하는 오프라인 핵심 거점 ‘서울잇다플레이스’를 성동구 성수동에 연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복지재단이 운영을 맡은 서울잇다플레이스는 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 3대 전략 중 관계 형성에 초점을 맞춘 치유 공간이다. 내부에는 24시간 운영되는 ‘외로움안녕120’ 콜센터를 포함해 대면 상담실, 청년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활용…상담실·프로그램실 등 조성학대피해아동·가족 상담·사례관리 지원…지원 기관 4곳으로 확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시민 참여형 기부 행사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5억원으로 설치를 지원한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문을 열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2일 경기 과천시
복합리조트 기업 강원랜드가 한국마사회와 함께 AI와 이용자 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이용자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기존 심리검사 중심 예방활동을 넘어 과몰입 위험 이용자를 조기에 예측하고 개입하는 체계 구축을 통해 사행산업 이용자 보호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했다.
강원랜드는 한국마사회와 공동으로 2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AI 대전환 시대, 이용자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약속을 잊거나 같은 질문을 반복해도 단순한 건망증으로 넘기기 쉽다. 하지만 기억력 저하가 반복되
재해·순직 공무원에 대한 보상·예우가 강화한다. 재활운동비 지원금액과 사망조위금 최저금액이 현재의 2배로 인상되고, 위험직무 공무원의 질병휴직 기간은 최대 8년으로 확대된다.
김성훈 인사혁신처 차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공무원 재해보상 제도 개선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먼저 순직에 대한 보상·예우를 강화한다. 보훈 등록이 늦어지
DSM-5 핵심 진단 기준 기반 21개 문항 구축…‘안정·주의·관리·심화’ 4단계 판정6년간 누적 심리검사 303만 건 돌파…자가진단서 맞춤형 전문 상담까지 연계
멘탈케어 플랫폼 ‘트로스트’가 성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자가 점검 수요에 발맞춰 미국정신의학회 진단 기준을 접목한 스크리닝 도구를 자체 개발해 무료 배포한다.
‘내가 다시 젊어진다면….’ 환자들이 작성하는 ‘문장완성검사’라는 검사 항목 중 한 문항이다. 미완성된 구문의 빈칸을 자유연상기법으로 채우는 심리검사인데, 이상하리만치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답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공식 통계는 없지만, 서구권에서는 이 문장이 “아름다운 사랑을…”, “봉사 활동을 더 많이…” 등으로 다채롭다고 들은 적이 있다.
오늘
‘말랑이’ 거래액 최대 514% 급증…피젯토이·키캡 등 촉감 소비 확산‘트로스트’ 사운드테라피 누적 재생 1.79억 회 돌파…일상 멘탈케어 안착
손끝의 촉감이나 일정한 소리에 몰입해 일상의 긴장을 완화하는 ‘감각형 스트레스 해소법’이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자) 사이에서 새로운 힐링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31일 넛지헬스케어
KB헬스케어가 기업 건강검진 서비스에 직무 스트레스 검사를 결합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KB손해보험의 자회사 KB헬스케어는 기업 건강검진 서비스 예약 과정에서 온라인 직무 스트레스 검사(PSRA)를 함께 진행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임직원은 별도 프로그램을 신청하지 않고 신체 건강검진과 심리 진단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기존 근로자
1인당 50만원 상당 종합심리검사 비용 전액 부담경제적 이유로 진단 미루던 초등학생, 21일까지 신청
유니클로가 경계선지능(느린학습)이 의심되는 취약계층 아동의 조기 진단 지원에 나선다.
유니클로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전개하는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 100명에게 종합심리검사(풀배터리)를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내 치매 환자 수가 늘면서 사회·경제적 부담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3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노인 추정 치매 유병률은 9.25%에 달하고, 연간 국가 치매관리 비용은 국내총생산(GDP)의 0.95%에 해당하는 약 22조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연실 건국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10일 한국에자이 주최로 서울 중구 더플라
학생부 영업 목적 거래·이용 금지…학생부 발급본 금지 문구 표기'어디가' 학생부종합전형 상담 신설…AI 활용 진학상담도 확대
교육부가 입시컨설팅 업체 등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상업적 활용을 막기 위해 학생부 거래와 영업 목적 이용을 금지하고, 공공 진로·진학 상담 서비스를 확대한다.
교육부는 29일 시행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맞춰 학생부 상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 대책의 일환으로 생명존중 연극 '정거장' 무료 관람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극단 버섯이 선보이는 '정거장'은 천국과 지옥으로 가기 전 영혼들이 잠시 머무는 정거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공연은 6월 29일부터 7월 16일까지 서울 다리소극장
전국 18개 소년사법 통합기관 신설 추진…영국 YJS 모델 참고5단계 K-소년범죄예방 프로세스…정신질환 검사·치료 연계
촉법소년 재범률이 성인의 3배를 넘는 가운데 법무부가 소년범죄 예방 체계를 대대적으로 손질한다. 전국 18개 지역에 소년사법 통합기관을 신설하고 정신질환 검사·치료 연계와 인공지능(AI) 기반 위험도 분석을 도입해 재범의 고리를 끊겠다는
영아기 애착·정서안정, 유아기 사회성·행동조절 문제 우려 높아져어린이집·유치원 중심 상담·선별검사 선호…거점기관 확충 필요↑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놀이치료·심리상담 등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 이용 시 '전문가 자격과 신뢰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집·유치원 현장에서는 영유아의 정서 상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선별검
배우 김정태의 큰아들이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에 심경을 전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3’에서는 김정태 부부의 첫째 아들 김지후가 고교 진학을 앞두고 진행한 종합 심리 검사에서 아스퍼거 증후군을 진단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태는 “지후에게 아스퍼거가 있을 거라고 짐작은 하고 있다. 증상이 있다는 걸 저도 느낀다”라며 “어쩌겠나
성평등가족부가 전국 학령전환기 청소년 약 156만 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이용습관 전수 진단에 나선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뿐 아니라 사이버 도박까지 위험요인을 조기에 선별해 맞춤형 치유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성평등부는 교육부,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가 취약계층 교육 사다리인 '서울런'의 AI 기반 진로·진학 코치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기존 고등학생 위주였던 지원 대상을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하고 AI 데이터 분석 결과에 전문가의 맞춤형 해설을 결합한 3단계 밀착 지원 체계를 새롭게 도입한다.
30일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진로·진학 AI 코치' 개편안을 마련해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넛지헬스케어의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전문기업 다인은 넛지EAP의 리워드형 건강 챌린지를 통해 2025년 하반기 기준 임직원 참여율을 최대 95%까지 달성했다고 밝혔다.
넛지EAP는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마음 건강 콘텐츠,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통합 임직원 케어 플랫폼이다. 기존 EAP 서비스 이용률이 5% 내외에 머물렀던 것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동시에 치매 인구 100만 시대를 맞이했다. 대한치매학회는 현재 우리나라 치매환자는 105만여명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한 명(10.2%)이 치매환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치매인식조사에 따르면 50대 이상부터는 치매를 암보다 더 공포스러운 대상으로 여기지만, 치매 전 단계로 불리는 경도인지장애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질병관리청-국립보건硏,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 수행
인지 저하 증상 시각기억·시공간→전두엽·집행→언어기억 순으로 나타나
기억력보다 시공간 능력이 먼저 떨어지면 파킨슨병 위험이 7배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 질변관리청에 따르면 시각-공간 인지능력이 먼저 저하된 환자는 기억력 저하가 먼저 나타난 경우보다 치매 위험이 7.3배
우리나라의 추정치매환자 수(중앙치매센터)는 약 95만4800명으로 1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지역별로 서울시 내에는 16만2630명의 추정환자가 있다. 치매 인구 증가와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의료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이 치매와 고령 환자를 위한 공공의료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결핵전문병원으로 출발한 서북병원은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12월까지 치매 관련 기사를 연재합니다.
치매는 발병 이후 완치가 어렵고, 치료 비용과 사회적 부담이 크다.
하지만 조기 개입과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발병 자체를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 이찬녕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 교수는 “치매는 나이 들면 당연히 오는 병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