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 확산이 계속되며 감염 의심 사례가 1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민주콩고 정부는 미국이 개발 중인 실험용 항체 치료제 사용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민주콩고 방역 당국은 이날 기준으로 121명이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1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는 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전문가 회의를 열어 현재 개발 중인 시험단계의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의 효능 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4일~5일 이틀간 개최된다. 특히 시험단계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 중인 제약회사와 단체들의 전문가와 에볼라 감염 국가의 정책입안자, 윤리학자, 의료 전문가, 환자 대
에볼라 바이러스 실험용 치료제를 개발한 곳이 직원이 겨우 9명인 소규모 제약회사라고 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다.
미국 샌디에이고에 있는 ‘맵 바이오제약(Mapp Biopharmaceutical)’은 전염병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목표로 2003년에 설립됐다.
이 회사는 지난 수년간 미국 국립보건원(NIH), 국방부 산하 국방위협감소국
에볼라 치료 실험약품
'치사율 90%'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료제는 개발될까?
전 세계가 에볼라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실험용 에볼라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알려진 미국 Mapp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Mapp는 미국 샌디에고에 기반을 두고 있다. 바이러스 예방 및 치료제 개발에 특화된 업체로 수년간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를